임신 38주, 모체 당뇨병(DM) 산모의 태아가 4.6kg의 거대아로 추정된다. 이 환자에게 분만 방법으로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38주, 모체 당뇨병(DM) 산모의 태아가 4.6kg의 거대아로 추정된다. 이 환자에게 분만 방법으로 권고해야 할 사항은?

초음파: EFW 4,600g (당뇨병 산모).
해설
모체 당뇨병이 있는 산모의 경우, 예상 체중이 4,500g 이상(없는 경우 5,000g)이면 견갑 난산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진통 시작 전 선택적 제왕절개술을 강력히 권고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산모에서 태아 예상 체중(EFW)이 4,600g인 거대아(Macrosomia) 케이스입니다. 핵심! 당뇨병 산모의 거대아는 견갑 난산(Shoulder Dystocia) 및 그로 인한 상완 신경총 손상(Brachial Plexus Injury), 신생아 저혈당 등의 위험이 현저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예방적 접근이 매우 중요합니다.

진단 및 치료 알고리즘: 당뇨병 산모에서 태아 예상 체중이 4,500g 이상일 때는, 견갑 난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선택적 제왕절개술(Elective Cesarean Section)강력히 권고합니다. 이는 ACOG(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권고사항입니다. 비당뇨병 산모의 경우 이 기준은 5,000g으로 더 높습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즉시 질식 분만 유도": 거대아에서 유도 분만은 오히려 제왕절개율을 높이고, 견갑 난산 위험을 감소시키지 않습니다. 권고되지 않습니다.
② & ⑤ "기다림": 거대아는 과숙(Post-term)이 될수록 체중이 더 증가하고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므로, 기다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특히 당뇨병 산모의 태아는 폐 성숙이 빠를 수 있어 39주 전후 분만을 고려합니다.
감별 포인트! "겸자 분만 시도": 거대아에서 겸자(Vacuum or Forceps)를 이용한 기계적 조산은 견갑 난산 위험을 더욱 증가시키는 위험한 시도입니다. 절대 금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임신 38주, GDM 산모. 초음파상 EFW 4,600g.
진단적 접근: GDM 진단은 이미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태아 체중 추정의 정확성입니다. 초음파 측정은 오차가 있을 수 있으나, 4,600g은 명확한 기준치(4,500g)를 초과합니다. 모체의 골반 검진도 중요하지만, 체중 기준이 더 강력한 지표입니다.
치료 계획: 선택적 제왕절개술을 계획합니다. 수술 전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대비 및 신생아 저혈당 모니터링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모체의 당뇨 조절 상태를 최적화합니다.
주의사항: 견갑 난산이 발생하면 McRoberts 자세, 심압부하(suprapubic pressure)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예방이 최선입니다. 무리한 질식 분만 시도는 모체 회음부 파열, 출혈, 태아 손상의 위험이 큽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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