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융모막 쌍태 임신(dichorionic twin)과 단일융모막 쌍태 임신의 감별에 사용되는 초음파 소견이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이융모막 쌍태 임신(dichorionic twin)과 단일융모막 쌍태 임신의 감별에 사용되는 초음파 소견이 아닌 것은?

해설
Lambda/twin peak sign(이융모막), T sign(단일융모막), 태아 성별(다르면 이융모막), 격막 두께(>2mm 이융모막)가 감별에 사용된다. 융모막 자체의 두께는 판단 기준이 아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쌍태 임신에서 융모막성(Chorionicity)을 감별하는 초음파 소견을 묻고 있습니다. 융모막성은 쌍태 임신의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이융모막 쌍태(Dichorionic Diamniotic, DCDA)단일융모막 쌍태(Monochorionic Diamniotic, MCDA)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초음파를 통해 태아 주변의 막 구조를 관찰하여 융모막성을 판단합니다. 핵심은 태반 기저부에서 두 양막이 만나는 지점의 모양을 보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③ 융모막 두께입니다. 융모막성 감별에 사용되는 것은 양막 사이 격막(Intertwin membrane)의 두께이지, 태반을 구성하는 융모막 자체의 두께가 아닙니다. 이융모막 쌍태에서는 두 태아 사이에 융모막 + 양막이 존재하여 격막이 두껍게(>2mm) 보이는 반면, 단일융모막 쌍태에서는 양막만 존재하여 얇게(2mm) 이융모막, 얇으면(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임신 12주 산모, 초음파에서 쌍태 임신 확인. 태아 사이 격막의 태반 부착 부위가 V자 모양으로 보이고, 격막 두께가 3mm로 측정됨. 두 태아 모두 남아.
진단적 접근: 초음파 소견(Lambda sign, 두꺼운 격막, 동일 성별)을 종합하면 이융모막 쌍태(DCDA)로 진단. 단일융모막 쌍태에 비해 예후가 좋으며, 쌍태간 수혈 증후군(TTTS)의 위험은 없음.
치료 계획: 정기적인 초음파 추적 관찰. 단일융모막 쌍태와 달리 특별한 주기적 검사(예: TTTS 선별을 위한 주기적 도플러)는 필요하지 않으나, 쌍태 임신 자체의 위험(조산, 자간전증 등)에 대한 모니터링은 필수.
주의사항: 초기(1삼분기)에 융모막성을 확실히 판단하지 못하면, 후기에는 태아가 커져 판단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임신 14주 이전에 반드시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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