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0세 초산녀, 임신 30주. Di-Di 쌍태아로 진단받음.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 A의 심장 활동이 확인되지 않아 단태아 사망(sIUFD) 진단. 생존 태아 B의 예상 체중은 30백분위수, 제대동맥 도플러와 비수축 검사(NST)는 정상. 산모는 특별한 증상 없음.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최우선: 태반 형태(Chorionicity) 재확인 (초기 초음파 기록 확인 또는 현재 초음파로 확인).2. 생존 태아 평가: 상세 초음파(성장, 구조, 양수량), 도플러(제대동맥, 대뇌중간동맥), NST 또는 생리적 평가(BPP).3. 산모 평가: 응고 장애 선별 검사(혈소판, 피브리노겐, PT/aPTT, D-dimer).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주 관리:생존 태아의 성장과 안녕을 2주 간격으로 초음파로 추적 관찰.
- 2산모 모니터링:응고 검사를 주 1-2회 시행하여 DIC 징후(피브리노겐 감소, D-dimer 상승)를 감시.
- 3분만 시기:특별한 합병증 없이 임신 38-39주에 계획된 분만을 목표로 합니다. 조기 진통이나 태반 기능 부전 등의 증거가 나타나면 그에 맞춰 분만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Pathognomonic! 만약 태반 형태를 Mo-Di로 오진했다면, 이 관리법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Mo-Di에서는 생존 태아의 급성 빈혈/뇌손상 위험이 높으므로 즉시 태아 안녕 평가 및 분만 고려가 필요합니다.
- 산모에서 출혈 경향(잇몸 출혈, 쉽게 멍듦), 복통, 발열이 나타나면 즉시 응고 검사 및 의학적 평가 필요.
레지던트 선배의 팁
"쌍태아 문제는 무조건 '태반이 몇 개냐?'부터 생각하세요! Di-Di는 '다이어트 한다'고 외우면 쉽죠. '다이(Di)'가 두 번 나오니까 태반 두 개, 별개 관리. Mo-Di는 '모두(Mo) 하나'로 외우고, 하나의 태반을 공유하므로 위험하다고 생각하세요. 국시에서는 Di-Di에서 단태아 사망 시 '만삭까지 기다린다'가 정답 패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