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초산부, 임신 22주. 초음파 검사에서 단일융모막 이양막(Mo-Di) 쌍태아 확인. 공여아는 심한 양수과소증(최대 수직 주머니 깊이 2 cm), 수혜아는 심한 양수과다증(최대 수직 주머니 깊이 12 cm). 태아 도플러 검사에서 수혜아의 제대동맥 말기 이완기 혈류 소실(UA-EDF absent) 확인. Quintero Stage III TTTS 진단.
진단적 접근: 1) 상세 초음파(태아 구조, 양수량 측정). 2) 태아 심초음파(심기능 평가). 3) 태아 도플러(제대동맥, 정중대뇌동맥, 정맥관 혈류 평가)를 통해 Quintero 분기를 합니다. Stage III는 도플러 이상이 동반된 경우입니다.
치료 계획: 임신 16-26주 사이의 Stage II-IV TTTS에 대해 태아경 레이저 응고술(FLA)을 계획합니다. 술 후 태아 심박동 모니터링, 양수량 변화, 조기 양막 파수 및 조산 예방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FLA는 전문 센터에서 시행해야 합니다. 술 후 두 태아 모두 사망, 한 태아 사망, 조기 양막 파수, 조산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Stage I TTTS는 자연 호전 가능성이 있어 주의 깊은 관찰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TTTS 문제는 '단일융모막(MoMo or MoDi)'이라는 키워드와 'Quintero Stage'를 먼저 찾아요! Stage I인지 II-IV인지가 치료 선택의 갈림길입니다. Gold standard는 '원인 치료'인 레이저 응고술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양수 빼기'는 대증요법이고, '분만'은 생존 불가 시기에 하는 최후의 선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