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임신 18주, Mo-Di 쌍태아 산모. 초음파에서 태아 A(공혈자 의심): EFW 15백분위수, MVP 1.8cm(양수과소증), 방광 미관찰. 태아 B(수혈자 의심): EFW 20백분위수, MVP 8.5cm(양수과다증), 방광 팽창.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1. 가장 먼저 할 검사: 상세 초음파로 Quintero 분류를 시행합니다. (방광 상태, 양수량, 태아 혈류 도플러(심장 기능, 제대동맥, 정맥관), 심장 비대/기능 부전 유무 평가)2. 확진 및 치료 계획 수립: 태아 심초음파 및 태아경 검사를 통해 혈관 문합을 직접 확인하고, 레이저 소작술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Quintero stage I: 경과 관찰 가능(일부는 호전되거나 악화됨).- Quintero stage II 이상: 태아경 레이저 혈관 문합 소작술을 권고합니다. 임신 26주 이전에 시행하는 것이 예후가 좋습니다.- 수술 후: 정기적인 초음파 추적 관찰로 두 태아의 생존, 신경학적 합병증, 조산 위험을 모니터링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레이저 치료 후에도 신경학적 손상(뇌실주위 백질연화증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은 TTTS는 거의 100% 태아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 단일융모막 임신은 반드시 조기(임신 초기)에 융모막성을 확인하고, TTTS 발생 가능성에 대해 교육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