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0주 산모가 양막파수 후 분만 중이다. 기저변이성은 중등도이지만 수축 때마다 반복 가변감속이 나타나고 체위변경과 oxytocin 감량 뒤에도 지속된다. 감염이나 즉시 분만 적응증은 없고 양수량이 적다. Amnioinfusion을 고려하는 주된 목적은?
1태변이 있든 없든 태아 폐에서 양수를 씻어내기 위해 시행한다
2제대압박을 줄여 반복 가변감속의 빈도와 깊이를 완화하기 위해 시행한다✓ 정답
3자궁내 감염을 치료하고 예방적 항생제를 대신하기 위해 시행한다
4자궁수축을 강화해 분만 2기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시행한다
5태아 폐성숙을 촉진해 출생 후 호흡곤란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해설
반복 가변감속은 흔히 제대압박과 관련되며 보존적 조치에도 지속될 때 transcervical amnioinfusion을 고려할 수 있다. 목적은 자궁 안의 완충액을 늘려 제대압박을 줄이는 것이다. 태변을 희석해 흡인증후군을 예방하려는 routine amnioinfusion, 감염 치료, 수축 강화 또는 폐성숙 목적의 시술은 아니다.
핵심 해설 태변 희석과 제대압박 완화를 한 선택지에 묶던 문항을 현재 유효한 단일 적응 목표로 분리합니다.
정답 근거 현대 태아심박동 관리에서 amnioinfusion은 반복 가변감속의 제대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선택지이며 태변 착색만으로 routine 시행하는 처치가 아닙니다.
선택지 분석 1. 태변을 씻어내는 것이 routine amnioinfusion의 목적은 아닙니다. 2. 반복 가변감속의 제대압박 완화가 주된 목표입니다. 3. Amnioinfusion은 자궁내 감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4. 자궁수축 강화를 위한 시술이 아닙니다. 5. 태아 폐성숙을 촉진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ACOG Clinical Practice Guideline: Intrapartum Fetal Heart Rate Monitoring (2025)
2ACOG: Fetal Heart Rate Monitoring During Labor (reviewed 2026)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8세 초산부, 임신 41주 3일. 유도 분만 중 진통이 진행되어 자연적으로 양막이 파수되었습니다. 파수된 양수는 짙은 녹색을 띱니다. 태아 심박동 감시 상 반복적으로 가변성 감속 패턴이 나타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평가: 태아 심박동 패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산모의 활력 징후를 확인합니다.
2. 개입: 짙은 태변과 지속적인 가변성 감속이 동반된 경우, 양수 주입술을 고려합니다. 멸균 생리식염수를 따뜻하게 데워 초당 10-15mL 속도로 자궁 내로 주입합니다.
3. 목표: 가변성 감속의 소실 또는 호전, 그리고 양수의 색이 옅어지는 것을 관찰합니다.
4. 실패 시: 양수 주입술 후에도 태아 심박동 이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태아 곤란증을 의심하고 긴급 제왕절개 분만을 준비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이미 심한 태아 곤란증(예: 지속적인 서맥)이 있는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 다태임신, 태아 선진부 이상, 전치태반, 태반 조기 박리 등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금기입니다.
- 시술 중 과도한 자궁 내압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주입 속도와 양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