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기 이후(Postterm) 임신 41주에 해당하며, 태아 안녕은 반응성 NST와 정상 AFI로 확인되었습니다. 핵심은 Bishop score가 8점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자궁경부가 이미 숙화되어 유도분만에 "매우 유리(Favorable)"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가이드라인상, Bishop score가 6점 이상(또는 8점 이상)이면 자궁경부 숙화(Cervical ripening)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옥시토신(Oxytocin) 정맥 주입으로 유도분만을 시작합니다. 숙화는 경부가 불리한(Unfavorable, Bishop score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초산모, 29세. 임신 41주 0일. 특별한 증상 없음. 태동 양호. NST 반응성, AFI 7cm. 내진상 Bishop score 8점(경부 개대 3cm, 소실 80%, 위치 전방, 태아 강하도 -2). 산모가 "늦어져서 불안하니 빨리 낳고 싶다"며 유도분만을 요청.
진단적 접근: 1) 태아 안녕 평가(NST, AFI). 2) 자궁경부 상태 평가(Bishop score). 두 평가가 모두 양호하면, 유도분만 적응증(만기 이후, 산모 요청)과 적합한 조건이 충족된 것입니다.
치료 계획: 입원 후, 옥시토신(Oxytocin) 정맥 주입을 시작합니다. 저용량에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증량하며 자궁 수축을 유도합니다. 분만 진행 중 태아 심음과 산모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주의사항: 옥시토신 사용 시 감별 포인트! 자궁과다수축(Tachysystole, 10분 내 5회 이상 수축)이 발생하면 약물을 중단하고 산모를 측와위로 눕히고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태아 심음 패턴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