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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각론
문제

지연 임신(Post-term)에서 태아 안녕을 평가하기 위한 '수축 자극 검사(Contraction Stress Test, CST)' 결과 '양성(Positive)'의 의미는?

해설
CST '양성(Positive)'은 옥시토신 등으로 유발된 자궁 수축(10분 3회)의 50% 이상에서 '후기 감속(Late deceleration)'이 관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태아-태반 기능 부전(UPI)을 시사하는 '비정상' 소견으로, 즉각적인 분만이 필요합니다. ('음성(Negative)'이 정상 소견임)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경산모가 임신 41주 4일에 산전 진찰을 위해 내원했다. G2P1이며 특이 증상은 없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다. 자궁경부는 1cm 개대, 20% 소실되었고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산과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축 자극 검사(Contraction Stress Test, CST)의 결과 판독 기준을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지연 임신(Post-term)이나 고위험 임신에서 태아의 안녕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검사죠. 핵심 포인트! CST의 핵심은 자궁 수축 시 태아의 심박동수 반응을 보는 것입니다. 옥시토신(Oxytocin) 주입이나 유두 자극으로 인위적으로 자궁 수축을 유발한 후, 태아 심박수 패턴을 관찰합니다. 정답 근거: CST '양성(Positive)'은 비정상 소견입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10분 동안 3회 이상의 자궁 수축이 있을 때, 그 중 50% 이상에서 후기 감속(Late deceleration)이 관찰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자궁 수축 시 태아에게 충분한 산소 공급이 되지 않는 태아-태반 기능 부전(Uteroplacental Insufficiency, UPI)을 강력히 시사하므로, 즉각적인 분만(주로 제왕절개)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②번 "50% 미만"은 의심스러운(Equivocal/Suspicious) 소견으로 분류됩니다. 양성도, 음성도 아니므로 재검사나 다른 검사(NST, BPP)를 시행해야 합니다. * ①번 "태아가 건강하다"는 CST 음성(Negative)의 의미입니다. (10분 3회 수축 중 후기 감속이나 지속적인 가변성 감속이 없는 경우) * ④번 "판독 불가"는 자궁 수축이 충분히 유발되지 않았을 때의 결과입니다. * ⑤번 "가변성 감속"은 제대압박(Cord compression)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CST 판정의 주요 기준은 후기 감속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지연 임신(≥41주) 태아 안녕 평가 → 비수축 검사(Non-Stress Test, NST) 시행 → NST 비반응형(Non-reactive)일 경우 → 생물리학적 프로필(Biophysical Profile, BPP) 또는 수축 자극 검사(CST) 시행 → CST 결과에 따른 관리:
음성(Negative): 태아 안녕. 1주일 내 재평가.
양성(Positive): 태아 곤란증. 즉각 분만 고려.
의심스러운(Equivocal): 재검사 또는 BPP 시행. 감별 진단 table
검사 결과의미관리
CST 양성10분 3회 수축 중 ≥50% 후기 감속
(태아-태반 기능 부전)
즉각 분만 (응급 제왕절개 등)
CST 음성10분 3회 수축 중 후기 감속 없음
(태아 안녕)
정기적 재평가 (1주일 이내)
NST 반응형20분 관찰 중 태동 시 심박 가속 ≥2회
(태아 안녕)
정기적 재평가
NST 비반응형20분 관찰 중 충분한 심박 가속 없음
(태아 수면기 또는 곤란증)
추가 평가 (CST 또는 BPP) 필요
KMLE 족보 암기법 * CST 양성 = "10-3-50 법칙": 10분, 3회 수축, 50% 이상 후기 감속. * 후기 감속 기억법: "늦게(Late) 시작해서 늦게 끝난다" → 수축의 정점(Peak) 이후에 시작하여 수축이 끝난 후에도 baseline으로 늦게 돌아옴. UPI(태반 기능 부전)의 전형적 소견.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초산부, 임신 41주+5일. 당뇨병 과거력 없음. 태동 감소를 주소로 내원. 비수축 검사(NST)에서 비반응형 소견을 보여 수축 자극 검사(CST)를 시행했습니다.
진단적 접근: CST 결과가 '양성(Positive)'으로 나왔다면, 이는 태아가 자궁 내에서 스트레스에 잘 견디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즉각적인 태아 모니터링과 함께 분만 준비가 필요합니다. 확진을 위한 다른 검사는 필요 없으며,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분만을 진행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응급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이 가장 일반적인 선택입니다. 만약 경관(Cervix) 조건이 매우 좋고(부드럽고, 개대되어 있고, 위치가 좋고), 태아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유도 분만(Induction of labor)을 시도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도 지속적인 태아 심박 감시가 필수적입니다.
주의사항: CST는 옥시토신을 사용하거나 유두를 자극하여 자궁 수축을 유발하는 검사이므로, 전치태반(Placenta previa), 제대 탈출(Umbilical cord prolapse), 자궁 파열 위험이 있는 경우(전제왕절개력 등)에는 절대 금기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CST '양성'이 '좋은 것'이라고 오해하는 학생들이 가끔 있어요. 반드시 기억하세요: 태아 안녕 평가 검사에서 '양성'은 거의 항상 '비정상'을 의미합니다. NST의 '반응형(Reactive)'이 정상인 것처럼, CST는 '음성(Negative)'이 정상입니다. '양성=나쁨, 음성=좋음'이라는 공식을 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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