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경산부(1-0-1-1)가 임신 38주에 산전진찰을 위해 내원하였다. 키 165cm, 체중 68kg. …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30세 경산부(1-0-1-1)가 임신 38주에 산전진찰을 위해 내원하였다. 키 165cm, 체중 68kg. V/S: BP 122/80mmHg, HR 80회/분. 초음파상 완전 둔위로 확인되었고, 추정 태아 체중 3,200g, 양수량 정상, 태반 위치 정상이다. 외회전술 시행 후 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처치는?

초음파: 외회전술 시행 후 두위로 전환 성공, 태아심박동 정상, 양수량 정상
해설
외회전술 성공 후 태아 상태가 양호하면 정기 산전진찰을 계속하며 자연 진통을 기다린다. 시술 후 일정 시간 태아 감시 후 문제없으면 퇴원 가능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완전 둔위(Complete Breech)로 진단되어 외회전술(External Cephalic Version, ECV)을 시행한 후 성공적으로 두위(Cephalic presentation)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초음파에서 태아심박동과 양수량이 모두 정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진단 및 처치 근거: 외회전술은 임신 37주 이후에 시행하는 것이 표준이며, 성공률은 약 50-60%입니다. 시술 성공 후 가장 중요한 것은 태아 안정성 확인입니다. 이 환자의 경우 시술 직후 초음파에서 태아심박동이 정상이고 양수량도 정상이므로, 응급 분만의 적응증이 없습니다. 외회전술 성공 후 합병증(예: 태반 조기 박리, 태아 심박동 이상, 양막 파열)이 없다면, 환자는 정상적인 임신 과정으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산전진찰을 계속하면서 자연 진통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적절한 관리입니다.

오답 분석:
즉시 분만 유도: 외회전술 성공 자체는 분만을 유도해야 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임신 38주는 만삭이지만, 자연 진통을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4시간 입원 관찰 후 퇴원: 외회전술 후 일부 기관에서는 단기간(예: 1-2시간) 태아 감시 후 퇴원시키기도 하지만, 24시간 입원 관찰은 불필요한 과잉 진료에 해당합니다. 합병증이 없다면 퇴원이 가능합니다.
즉시 제왕절개 & ⑤ 응급 제왕절개 준비: 이들은 외회전술 실패 시, 또는 시술 중/후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이 발생했을 때 고려하는 옵션입니다. 본 증례에서는 시술 성공 후 태아 상태가 양호하므로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경산부, 임신 38주, 완전 둔위 진단 후 외회전술 성공. 태아 상태 정상.
진단적 접근: 외회전술 후 필수 평가는 태아 심박동 모니터링(Non-stress test)초음파를 통한 태아 안녕 및 양수량 평가입니다. 본 증례에서는 이미 시술 직후 초음파로 확인 완료.
치료 계획: 1) 합병증 없음을 확인 후 퇴원 지시. 2) 정기 산전진찰 일정 유지. 3) 자연 진통 시작 시 병원 내원.
주의사항: 퇴원 시 환자 교육 필수! "태동 감소, 질 출혈, 양수 샘림, 복통"과 같은 외회전술 후 합병증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오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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