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0주 5일 여성의 태아 추정체중이 2백분위수이며 제대동맥 도플러에서 reversed end-diast…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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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각론
문제

임신 30주 5일 여성의 태아 추정체중이 2백분위수이며 제대동맥 도플러에서 reversed end-diastolic velocity가 반복 확인되었다. 태아 기형은 없고 산모는 안정적이다. 가장 적절한 관리 계획은?

해설
태아성장제한에 제대동맥 reversed end-diastolic velocity가 동반되면 태반 저항이 심하게 증가한 상태로 주산기 사망 위험이 높다. 입원하여 산전 corticosteroid를 투여하고 CTG를 적어도 하루 1~2회 시행하며 도플러와 전체 임상상을 함께 평가한다. 안정적으로 감시되더라도 SMFM은 대개 30~32주 분만을 권고하며, 32주 미만 분만 가능성이 높으면 magnesium sulfate 신경보호도 고려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6세 초산모가 임신 32주에 태동 감소를 주소로 내원했다. 최근 3일간 태동이 평소보다 줄었다고 한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며 자궁수축은 없다. 태아 심박동수 기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산과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제대동맥 S/D ratio 기전만 묻던 문항을 reversed end-diastolic velocity에서 입원과 분만 시점을 통합하는 임상 판단으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
SMFM Consult Series #52는 REDV 동반 FGR에서 입원, corticosteroid, 하루 1~2회 이상의 CTG와 30~32주 분만을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REDV는 급격한 악화 위험이 있어 4주 간격 외래 추적만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없습니다.
2. 활동 제한과 sildenafil은 FGR 치료로 권고되지 않으며 REDV를 되돌리는 표준 치료도 아닙니다.
3. 입원 감시와 태아 폐성숙을 준비하면서 임신 주수와 검사 결과에 맞춰 분만합니다.
4. 양수주입은 REDV의 태반 혈관 저항을 치료하지 않으며 도플러 추적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5. 산모가 태동을 느끼더라도 REDV의 높은 위험을 배제할 수 없고 만삭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SMFM Consult Series #52: Fetal Growth Restriction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초산부, 임신 32주. 정기 검진에서 태아 복부둘레(AC)가 5백분위수 미만으로 측정되어 IUGR이 의심됩니다. 제대 동맥 도플러 검사를 시행한 결과, S/D ratio가 4.5로 증가되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태아 생체지표(BPP) 평가, 자궁 동맥 도플러, 태아 중대뇌 동맥(MCA) 도플러 검사(태아 빈혈 감별). 2. 확진/모니터링: 주기적인 성장 초음파(2주 간격), NST(비수축 검사)를 통한 태아 안녕 평가. 치료 계획: 입원 또는 외래에서 긴밀한 태아 감시.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조기 분만 가능성 고려). 분만 시기는 태아 상태, 임신 주수, 모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 주의사항: S/D ratio 증가에 더해 이완기 혈류 결여(EDF Absent)나 역류(REDF)가 나타나면 태아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응급 분만을 신속히 고려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도플러 지표는 숫자만 외우지 말고, 그 뒤에 숨은 혈류 역학을 이해해야 해요. '저항이 증가하면 이완기 혈류가 줄어든다'는 기본 원리를 떠올리면, S/D ratio뿐만 아니라 자궁 동맥, 중대뇌 동맥 도플러 소견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IUGR 관리의 핵심은 '태아가 언제 자궁 밖이 더 안전한가'를 판단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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