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여성이 자궁내막증 관련 골반통으로 복합경구피임약과 progestogen 치료를 했으나 통증이 지속된다…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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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총론
문제

33세 여성이 자궁내막증 관련 골반통으로 복합경구피임약과 progestogen 치료를 했으나 통증이 지속된다. GnRH agonist 치료를 고려할 때 골소실과 안면홍조를 줄이면서 효과를 유지하는 계획은?

해설
GnRH agonist는 자궁내막증 통증을 줄일 수 있지만 저에스트로겐 증상과 골밀도 감소 때문에 보통 복합경구피임약이나 progestogen이 효과 없을 때 2차 치료로 사용한다. 함께 시작하는 combined hormonal add-back은 통증 조절 효과를 해치지 않으면서 골소실과 안면홍조를 줄인다. 치료 기간과 추적은 약제 및 환자 위험에 맞춰 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0세 초임부가 임신 36주에 질 출혈을 주소로 내원했다. 출혈은 갑자기 시작되었으며 심한 복부 통증이 동반된다. V/S: BP 90/60 mmHg, HR 110…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산과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지속 자극에 따른 수용체 하향조절만 묻던 문항을 치료 순서와 부작용 예방을 함께 결정하는 증례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
ESHRE 지침은 GnRH agonist를 부작용 때문에 2차 치료로 권고하고, 골소실과 저에스트로겐 증상을 줄이기 위한 combined hormonal add-back 병용을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자궁이 있는 환자에게 고용량 estrogen만 추가하는 방식은 적절한 add-back 구성이 아닙니다.
2. 2차 GnRH agonist 치료에 add-back을 병용하면 저에스트로겐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골소실 위험 때문에 GnRH agonist 단독요법을 무기한 유지하지 않습니다.
4. CA-125 반복 측정만으로 통증 치료와 약물 부작용 관리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5. 보존적 약물치료 선택지가 있는 환자에게 난소절제술을 일차 치료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ESHRE Guideline: Endometriosis 2022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여성,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골반통 치료 중. GnRH 작용제(류프롤라이드) 주사제를 3개월째 매월 투여받음. 최근 무월경 및 일과성 열감(안면홍조) 호소.
진단적 접근: 증상은 약물의 예상된 작용(가역적 폐경 상태)으로 인한 것이므로 별도의 진단 검사는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 사용 시 골밀도 감소 위험이 있으므로 기저 상태 평가가 중요합니다.
치료 계획: GnRH 작용제 치료는 일반적으로 6개월을 초과하지 않도록 권고됩니다(골손상 위험). 장기 치료가 필요할 경우, 애드백 요법(add-back therapy)을 병행합니다. 이는 저용량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을 함께 투여하여 안면홍조 같은 증상을 완화하고 골손상을 예방하면서도 자궁내막증 치료 효과는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주의사항: GnRH 작용제는 초기 투여 후 일시적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플레어 업(flare-up) 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초기 자극 효과 때문이며, 대개 일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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