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여성이 복강경 담낭 절제술(LC) 후 1개월 뒤 황달이 발생했다. MRCP에서 총간관(Common h… | 마이메르시 MyMerci
쓸개 및 쓸개관
문제

50세 여성이 복강경 담낭 절제술(LC) 후 1개월 뒤 황달이 발생했다. MRCP에서 총간관(Common hepatic duct)이 완전 절단(transection)되었고, 절단부 사이가 2cm 이상 벌어져 있었다(Strasberg Type E4).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재건 수술은?

해당없음
해설
담도 손상(BDI)으로 담도가 완전 절단(Type E3/E4)되어 1차 봉합(단-단 문합)이 불가능한 경우, 손상된 담도를 제거하고 건강한 상부 담도(간관)와 공장(Jejunum)을 Roux-en-Y 형태로 연결하는 '간관-공장 문합술(Hepaticojejunostomy)'이 표준 재건 술식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복강경 담낭 절제술(Laparoscopic Cholecystectomy, LC) 후 발생한 담도 손상(Bile Duct Injury, BDI)의 전형적인 증례입니다. Pathognomonic! LC 후 황달은 담도 손상을 의심해야 하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MRCP에서 총간관(Common Hepatic Duct)이 완전 절단되고 2cm 이상 벌어져 있는 것은 Strasberg 분류 E4형에 해당하며, 이는 심각한 손상입니다.

핵심! Roux-en-Y 간관-공장 문합술(Hepaticojejunostomy)이 이 경우의 표준 치료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담도 결손이 2cm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장력 없이(Tension-free) 문합을 할 수 없고, 2) 건강한 담도와 소장을 직접 연결하면 담즙 배출로를 재건할 수 있으며, 3) Roux-en-Y 형태로 연결하면 담즙 역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담도 손상 재건의 골든 스탠더드(Gold Standard) 술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여성, LC 후 1개월 경과 후 황달 발생. MRCP에서 총간관 완전 절단 및 2cm 이상 결손(Strasberg E4).

진단적 접근: LC 후 황달은 응급 상황입니다. 첫 단계는 감별 포인트! 간기능 검사(간효소, 빌리루빈), 복부 초음파(담관 확장, 복수 유무)로 시작합니다. MRCP는 비침습적으로 담도 해부학과 손상 정도를 평가하는 1차 영상 검사입니다. ERCP는 진단과 동시에 치료(스텐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나, 이처럼 완전 절단된 경우에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Strasberg E4형과 같은 주요 담도 손상의 확정적 치료는 개복술을 통한 Roux-en-Y 간관-공장 문합술입니다. 술 후 담관염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급성 담관염이나 패혈증이 동반된 경우, 먼저 경피적 담도 배액(PTBD)으로 감염을 조절한 후 확정적 수술을 시행합니다. 조기에 숙련된 담도외과 의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예후를 좌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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