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성이 2일 전부터 우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V/S: BT 38.5°C, HR 105회/분… | 마이메르시 MyMerci
쓸개 및 쓸개관
문제

58세 남성이 2일 전부터 우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V/S: BT 38.5°C, HR 105회/분. 신체검진상 Murphy 징후 양성이 확인되었다. 복부 초음파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복부 초음파: 담낭벽 비후 및 담낭 내 담석 Murphy 징후 양성
해설
급성 담낭염은 항생제 투여로 염증을 조절하며,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72시간 이내에 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8세 남성의 우상복부 통증, 발열(38.5°C), 빈맥(HR 105회/분)은 급성 염증을 시사합니다. 신체검진에서 Murphy 징후가 양성이고, 복부 초음파에서 담낭벽 비후담석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급성 담낭염(Acute Cholecystitis)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도쿄 가이드라인(Tokyo Guidelines)에 따르면, 국소 징후(Murphy 징후 등)와 전신 징후(발열, 백혈구 증가 등), 그리고 영상 소견(담낭벽 비후 등) 중 각각 하나 이상을 만족하면 급성 담낭염으로 진단합니다. 본 증례는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명확한 경우입니다.

Prof's Note 급성 담낭염의 초기 치료는 '안정화 후 수술'이 원칙입니다. 먼저 금식(NPO), 수액 공급, 항생제로 환자를 안정시키고, 일반적으로 증상 발현 후 72시간 이내에 수술(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합병증을 줄이고 입원 기간을 단축시킵니다. 초음파에서 Murphy 징후가 양성이라는 것은 초음파 탐촉자로 우상복부를 압박할 때 통증으로 호흡을 멈추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초음파 Murphy 징후라고 하여 진단적 특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급성 담낭염의 초기 치료는 NPO(금식), 수액 공급, 통증 조절, 그리고 경험적 항생제 투여입니다. 항생제는 장내 그람 음성균(예: E. coli, Klebsiella)과 혐기성균(예: Bacteroides)을 커버하는 세팔로스포린(예: cefoxitin) 또는 피페라실린-타조박탐 등을 사용합니다. 환자가 안정화되면(일반적으로 72시간 이내), 복강경 담낭 절제술(Laparoscopic Cholecystectomy)을 시행합니다. Critical Warning 급성 담낭염 환자에게 단순히 진통제만 투여하고 경과를 관찰하는 것은 패혈증이나 담낭 천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 실수입니다. 또한, ERCP는 담관 결석이나 담관염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검사이며, 담낭염만 있는 경우 초기 치료가 아닙니다. PTGBD는 고위험군(고령, 중증 패혈증, 수술 위험도가 매우 높은 환자)에서 일시적인 치료법으로 고려되며, 일반적인 초기 치료는 아닙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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