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누공 수술(Fistulotomy) 후 상처 치유(Wound healing)를 돕는 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1항생제 장기 복용
2상처를 즉시 봉합 (Primary closure)
3상처를 개방(Open)하여 2차 유합(Secondary intention)되도록 유도하고, 좌욕(Sitz bath)을 자주 한다✓ 정답
4상처에 스테로이드 연고 도포
5상처가 아물 때까지 금식
해설
누공 절개술(Fistulotomy) 후 상처는 감염 위험으로 인해 봉합하지 않고 개방(Open)해 둡니다. 상처가 바닥(base)에서부터 살(granulation tissue)이 차올라 2차 유합(Secondary intention)으로 치유되도록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배액을 원활하게 하고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좌욕(Sitz bath)이 매우 중요합니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문 누공(Fistula) 수술 후 상처 관리의 핵심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항문 누공 수술의 목표는 누공을 완전히 절개하여 제거하는 동시에, 재발과 감염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누공 절개술(Fistulotomy) 후 상처를 개방(Open) 상태로 유지하고 2차 유합(Secondary intention)으로 치유되도록 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상처 깊숙이 잔류할 수 있는 감염을 배출하고, 상처가 바닥(base)에서부터 육아 조직(Granulation tissue)이 채워지며 치유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좌욕(Sitz bath)은 상처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통증을 완화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치유를 돕는 필수 보조 치료입니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는 항문 누공 절개술을 받은 직후입니다. 상처는 항문 주변에 길게 절개된 상태입니다. 가장 중요한 초기 처치는 상처를 봉합하지 않고 개방된 채로 드레싱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후 환자 교육의 핵심은 하루 2-3회, 특히 배변 후에 따뜻한 물로 좌욕을 시행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상처 부위의 분비물과 잔여 변을 씻어내고 편안함을 줍니다.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까지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외래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