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이 만성 항문 누공(Chronic fistula-in-ano)으로 10년 이상 치료받지 않고 방치… | 마이메르시 MyMerci
항문
문제

60세 남성이 만성 항문 누공(Chronic fistula-in-ano)으로 10년 이상 치료받지 않고 방치하였다. 최근 누공 부위가 딱딱해지고 궤양이 생겼으며, 점액성 분비물이 증가했다. 가장 의심해야 할 치명적인 합병증은?

해설
매우 드물지만, 만성 항문 누공(10년 이상)을 방치할 경우, 누공관(tract)의 상피 세포에서 암(Mucinous adenocarcinoma 또는 SCC)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Fistula-associated cancer)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항문 누공(Chronic fistula-in-ano)을 10년 이상 방치한 후, 누공 부위가 딱딱해지고 궤양이 생겼으며 점액성 분비물이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은 단순한 감염이나 염증의 악화보다는 악성 변화(Malignant transformation)를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핵심! 장기간(보통 10년 이상) 지속된 만성 항문 누공은 매우 드물지만, 누공관 내에 발생한 만성 염증과 재생 과정이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 SCC)이나 점액선암종(Mucinous Adenocarcinoma)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에서 언급된 "딱딱해짐(Induration)", "궤양", "점액성 분비물 증가"는 암의 전형적인 징후입니다. 따라서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은 누공성 암(Fistula-associated adenocarcinoma or SCC)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만성 항문 누공 병력 10년 이상. 최근 누공 부위의 경화, 궤양, 점액성 분비물 증가로 내원.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것은 조직 생검(Biopsy)입니다. 누공 주변의 딱딱한 조직과 궤양 가장자리에서 다발성 생검을 시행하여 악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영상 검사(MRI 항문)는 암의 침윤 범위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 계획: 악성이 확인되면, 항문암의 표준 치료에 따라 병기 결정 후, 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와 화학요법(Chemotherapy)을 병용한 항문보존 치료(CRT) 또는 광범위 절제술(Wide local excision)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단순한 재발성 농양이나 염증으로 오인하여 생검을 지연시키면 안 됩니다. 장기간의 만성 누공에서 새로운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악성 변화를 배제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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