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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55세 남성이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 하에 수술을 계획 중이다. Sestamibi 스캔과 경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부갑상선 선종의 위치가 명확하게 국소화되지 않았다(Localization 실패).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수술적 접근법은?

해설
수술 전 국소화 검사(초음파, Sestamibi)에서 병변의 위치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최소 침습 수술(MIP)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 경우, 표준적인 접근법은 양측 경부를 모두 열어 4개의 부갑상선(정상 및 비대)을 모두 확인하는 양측 경부 탐색술(Bilateral neck exploration)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7세 여성이 Graves’ disease 로 진단되어 항갑상샘약물(methimazole)을 복용해왔다. 갑상샘 기능은 항진 상태가 조절되고 있으나, 환자는 약물…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Primary Hyperparathyroidism)으로 수술 계획 중입니다. 핵심 문제는 두 가지 표준적인 국소화 검사(Sestamibi 스캔경부 초음파)에서 병변 위치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진단 및 수술 전략: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의 확진 치료는 수술입니다. 수술 전 국소화 검사의 목적은 최소 침습 수술(MIP)을 가능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검사 결과가 감별 포인트! "국소화 실패"인 경우, 최소 침습 수술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병변 위치를 모르는 상태에서 제한된 시야로 수술하면 병변을 찾지 못하거나, 다발성 병변을 놓칠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정답 근거: 이 경우 가이드라인상 표준 접근법은 양측 경부 탐색술(Bilateral neck exploration)입니다. 이 술기는 목의 양측을 모두 열어 모든 부갑상선(보통 4개)을 직접 확인하고, 비대된 선종을 제거하면서 정상 조직을 보존하는 방법입니다. 국소화 검사가 실패했을 때 가장 높은 성공률(>95%)을 보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원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고칼슘혈증, 고부갑상선호르몬혈증) 진단. 수술 적응증(예: 증상성 고칼슘혈증, 신기능 저하, 골밀도 감소 등)이 있어 수술 계획 중.
진단적 접근: 수술 전 표준 국소화 검사인 Sestamibi 스캔과 경부 초음파를 시행했으나, 비대 부갑상선의 위치를 특정하지 못함.
치료 계획: 국소화 실패 시, 1차 선택 수술법은 양측 경부 탐색술입니다. 술 중 빠른 부갑상선호르몬 측정(Intraoperative PTH assay)을 병행하면 수술 성공률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국소화 검사가 실패했다고 해서 수술을 연기하거나 약물 치료로 전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약물 치료(칼시미메틱 등)는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서 증상 조절을 위한 대안일 뿐, 근본 치료가 아닙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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