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이 오랫동안 기르던 개에게 손등을 물린 상처로 내원했다. 환자는 파상풍 예방 접종을 모두 완료했으… | 마이메르시 MyMerci
뱀 물림과 동물 물림
문제

50세 남성이 오랫동안 기르던 개에게 손등을 물린 상처로 내원했다. 환자는 파상풍 예방 접종을 모두 완료했으며, 개는 건강하고 광견병 예방 접종 기록이 확실하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광견병 및 파상풍 예방이 완료되었으나, 손등은 기능적으로 중요한 부위이자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상처 세척 및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며, 감염 위험 때문에 즉시 봉합보다는 지연 봉합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광견병(Rabies)파상풍(Tetanus) 예방이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개는 건강하고 예방접종 기록이 확실하므로 광견병 노출 후 예방(PEP)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감별 포인트! 상처의 위치와 감염 위험도입니다. 손등은 혈액 공급이 비교적 부족하고, 개 물림 상처는 파스튜렐라(Pasteurella), 스타필로코커스(Staphylococcus), 스트렙토코커스(Streptococcus) 등에 의한 감염 위험이 높은 오염된 상처입니다. 따라서 철저한 상처 세척과 예방적 항생제(예: 아목시실린-클라불산산) 투여가 표준 치료입니다. 또한, 감염 위험이 높은 상처는 즉시 봉합하면 농양 형성 위험이 증가하므로, 지연 봉합(Delayed Primary Closure)을 원칙으로 합니다. 즉, 세척과 항생제 투여 후 3-5일 후에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봉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건강한 개에게 손등을 물린 후 내원. 과거력상 파상풍 예방접종 완료, 개의 광견병 예방접종 기록 확실. 진단적 접근: 1) 상처 평가(깊이, 오염 정도), 2) 파상풍 면역력 확인(접종력), 3) 광견병 노출 위험 평가(동물의 건강 상태, 접종력). 치료 계획: 1. 상처 관리: 비눗물과 생리식염수로 15분 이상 충분히 세척. 2. 예방적 항생제: 아목시실린-클라불산산(또는 독시사이클린/메트로니다졸) 3-5일 투여. 3. 봉합: 봉합하지 않고 거즈 드레싱 후 3-5일 후 재평가하여 지연 봉합 고려. 주의사항: 파상풍 면역력이 불확실하거나 미비한 경우(마지막 접종 후 5년 초과)에는 파상풍 톡소이드(Tetanus Toxoid)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동물이 광견병 의심 증상이 있거나 도망쳤을 경우에는 즉시 광견병 PEP(면역글로불린 + 백신)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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