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동물 물림 상처의 감염 원인균을 묻는 기초적인 미생물학/감염학 문제입니다.
개 물림 상처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원인균은
Pasteurella multocida입니다. 이 균은 개와 고양이의 구강 내 정상 상재균으로, 물린 후 24시간 이내에 빠르게 발병하는 심한 세균성
셀룰라이트(Cellulitis)를 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증, 발적, 부종이 심하고 농양 형성이 흔합니다. 치료는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Amoxicillin-clavulanate)이 1차 선택 약제입니다.
감별 진단 table
| 원인균 | 관련 동물/상황 | 주요 특징 |
| Pasteurella multocida | 개, 고양이 물림 | 가장 흔함, 빠른 발병(24시간 내), 심한 셀룰라이트 |
| Capnocytophaga canimorsus | 개 물림 (특히 비장절제술 환자) | 드물지만 치명적, 패혈증, DIC, 수포성 피부 병변 |
| Staphylococcus aureus / Streptococcus spp. | 일반 피부 감염균 | 물림 상처의 2차 감염으로 흔함 |
| Eikenella corrodens | 인간 물림(Human bite) | 주먹으로 이를 맞은 상처(Clenched-fist injury)에서 흔함 |
KMLE 족보 암기법
개/고양이 물림 =
Pasteurella (파스퇴렐라). "파스"타 퇴"렐"라 간다! (개한테 물리면 파스 붙이고 퇴원하려면 렐라? 농담입니다!)
인간 물림 =
Eikenella (아이케넬라). "인간(Ego)이 켜는 넬라?"로 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