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에게 개에 물린 상처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원인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뱀 물림과 동물 물림
문제

성인에게 개에 물린 상처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원인균은?

해설
개와 고양이 물림 상처에서 가장 흔하게 분리되는 균은 Pasteurella multocida이며, 빠른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동물 물림 상처의 감염 원인균을 묻는 기초적인 미생물학/감염학 문제입니다. 개 물림 상처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원인균은 Pasteurella multocida입니다. 이 균은 개와 고양이의 구강 내 정상 상재균으로, 물린 후 24시간 이내에 빠르게 발병하는 심한 세균성 셀룰라이트(Cellulitis)를 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증, 발적, 부종이 심하고 농양 형성이 흔합니다. 치료는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Amoxicillin-clavulanate)이 1차 선택 약제입니다.

감별 진단 table
원인균관련 동물/상황주요 특징
Pasteurella multocida개, 고양이 물림가장 흔함, 빠른 발병(24시간 내), 심한 셀룰라이트
Capnocytophaga canimorsus개 물림 (특히 비장절제술 환자)드물지만 치명적, 패혈증, DIC, 수포성 피부 병변
Staphylococcus aureus / Streptococcus spp.일반 피부 감염균물림 상처의 2차 감염으로 흔함
Eikenella corrodens인간 물림(Human bite)주먹으로 이를 맞은 상처(Clenched-fist injury)에서 흔함

KMLE 족보 암기법 개/고양이 물림 = Pasteurella (파스퇴렐라). "파스"타 퇴"렐"라 간다! (개한테 물리면 파스 붙이고 퇴원하려면 렐라? 농담입니다!)
인간 물림 = Eikenella (아이케넬라). "인간(Ego)이 켜는 넬라?"로 연상.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개에 손가락을 물린 지 18시간 후 내원. 물린 부위가 심하게 붓고 빨갛게 변했으며,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발열은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할 것은 상처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입니다. 항생제 경험적 치료를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농양이 의심되면 초음파나 CT를 통해 확인하고 배농(Drainage)을 고려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경구)입니다.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으면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조합을 사용합니다.
주의사항: 주의! 비장절제술(Splenectomy)을 받은 환자에서 개에 물린 경우, Capnocytophaga canimorsus에 의한 치명적인 패혈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환자에게는 더 공격적인 치료와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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