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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 감염 및 예방적 처치
문제

50세 남자가 위 절제술 후 3일째에 창상 부위에 압통, 발적, 농양이 형성되어 배액하였다. 이 창상 감염 치료 후 항생제를 7일간 지속해야 하는 가장 적절한 기준은?

해설
창상 농양만 있다면 국소 배액으로 치료가 충분하며 항생제는 24시간 이내 중단이 원칙이다. 항생제를 치료 목적으로 지속해야 하는 경우는 감염이 심부(Deep,SSI)까지 진행되어 전신 증상을 동반하거나 괴사성 감염이 의심될 때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 후 창상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SSI)의 치료 원칙과 항생제 사용 지침을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위 절제술 후 3일째에 창상 부위에 압통, 발적, 농양이 형성되어 배액한 상태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표재성 절개창상 감염(Superficial Incisional SSI)의 소견입니다. 배액을 통해 농양을 제거한 것이 핵심 치료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수술 후 창상 농양의 1차 치료는 배액(Drainage)입니다. 농양은 항생제가 잘 침투하지 못하는 고름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배액 없이 항생제만으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배액 후 환자의 전신 상태가 양호하고 발열이 없다면 항생제는 필요하지 않거나 24시간 이내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감염이 피하 조직을 넘어 심부 근막층(Deep Fascia)이나 근육층까지 진행된 심부 절개창상 감염(Deep Incisional SSI)의 경우, 전신적 염증 반응이 강하고 균혈증(Bacteremia)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 경우에는 배액과 함께 전신 항생제 치료를 지속(보통 7일)해야 합니다. 이는 감염의 확산을 막고 전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다른 보기들은 항생제 지속의 결정적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나이(②), 창상 길이(③), 비만도(④)는 SSI 발생의 위험 인자(Risk Factor)일 뿐, 일단 감염이 발생한 후 치료 기간을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배액관 삽입(⑤)은 치료 행위 자체이며, 표재성 농양의 배액 후에는 항생제를 오히려 중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0세 남성, 위 절제술 후 3일째. 창상 부위 국소적 압통, 발적, 농양 형성. 배액 시행 후 상태.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단계 (필수 치료): 농양의 충분한 배액 및 창상 세척. 2. 2단계 (평가): 환자의 활력 징후(발열 유무), 감염의 깊이(심부 근막 침범 여부) 평가. 3. 3단계 (항생제 결정): - 표재성 감염 + 배액 후 전신 증상 없음 → 항생제 불필요 또는 24시간 내 중단. - 심부 감염(근막 침범) 또는 전신 증상(발열, 백혈구 증가) 동반 → 경험적 항생제(예: cefazolin) 시작, 후에 배양 결과에 따라 조정. 치료 기간은 보통 7일을 목표로 합니다. 4.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배액 없이 항생제만 투여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내성균을 선택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창상 분비물의 배양 검사를 배액 전/직후에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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