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자가 수술 후 2일째에 창상 주변의 심한 통증과 함께 피부에 붉은색의 경계가 명확한 발진이 생겼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외과적 감염 및 예방적 처치
문제
45세 남자가 수술 후 2일째에 창상 주변의 심한 통증과 함께 피부에 붉은색의 경계가 명확한 발진이 생겼다. 발열은 없다. 가장 의심되는 국소 감염은?
1괴사성 근막염(Necrotizing,fasciitis)
2봉와직염(Cellulitis)
3단독(Erysipelas)✓ 정답
4창상 농양(Wound,Abscess)
5표재성 정맥염
해설
단독(Erysipelas)은 연쇄상구균(Streptococcus)에 의한 피부 표재성 감염으로, 경계가 명확한 붉은색 발진이 특징이며, 봉와직염보다 표재성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술 후 2일째에 경계가 명확한 붉은색 발진과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발열은 동반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소견은 단독(Erysipelas)을 가장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핵심! 단독(Erysipelas)의 특징
단독은 주로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Group A β-hemolytic Streptococcus)에 의한 표재성 피부 감염입니다. Pathognomonic! 소견은 경계가 매우 뚜렷하고 팽윤된(raised) 붉은색 반판(plaque)입니다. 감염이 진피의 상층부와 표재성 림프관에 국한되어 있어, 봉와직염보다 더 표재적이고 경계가 명확합니다. 통증이 심할 수 있으며, 발열은 흔하지만 항상 동반되지는 않습니다. 수술 후 창상 감염의 원인으로도 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45세 남성, 선택적 복부 수술 후 2일째. 창상 주변에 갑작스럽게 심한 통증과 함께 붉은색, 경계가 매우 뚜렷하고 약간 팽윤된 발진이 생김. 활력 징후 안정적, 발열 없음.
진단적 접근: 단독은 대부분 임상적으로 진단합니다. 세균 배양(창상 도말 또는 혈액 배양)은 항생제 치료 실패 시나 비전형적인 경우에 시행합니다. 봉와직염, 괴사성 근막염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페니실린(Penicillin) 또는 1세대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입니다.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으면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 또는 마크로라이드(Macrolide) 계열을 사용합니다. 통증 조절과 함께 국소 간호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증상이 악화되면, 더 심층적인 감염(봉와직염, 괴사성 근막염)을 의심하고 영상 검사(CT/MRI) 또는 외과적 심층 절개를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단독 —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에 의한 표재성 피부 감염. 경계가 매우 뚜렷하고 팽윤된 붉은색 반판이 특징.
봉와직염 — 진피 및 피하 조직의 감염. 단독보다 더 깊고, 경계가 불분명한 홍반과 부종이 나타남.
괴사성 근막염 (Necrotizing fasciitis) — 근막을 침범하는 빠르게 진행하는 괴사성 감염. 심한 통증, 피부 변화(수포, 괴사), 전신 중독 증상이 특징.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 (Group A Streptococcus) — 단독, 봉와직염, 인두염, 성홍열 등의 주요 원인균. 페니실린이 1차 치료제.
표재성 림프관염 (Superficial Lymphangitis) — 림프관의 감염으로 피부에 붉은 줄이 생기는 것이 특징. 단독과 동반되거나 별도로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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