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자가 수술 후 창상 부위에 압통, 발적, 열감, 농양 형성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의 창상 감염 진단… | 마이메르시 MyMerci
외과적 감염 및 예방적 처치
문제
55세 남자가 수술 후 창상 부위에 압통, 발적, 열감, 농양 형성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의 창상 감염 진단 시 가장 중요한 국소적 치료 원칙은?
1항생제 투여만으로 7일간 치료
2창상을 개방하여 농양 배액(Drainage) 및 괴사 조직 제거(Debridement)✓ 정답
3고용량 스테로이드 투여
4창상 부위 봉합선을 강화
5창상 부위에 50% Dextrose 투여
해설
국소적인 농양은 외과적 절개 및 배액이 항생제 투여보다 우선이다. 또한 감염된 창상은 괴사 조직을 제거하여 세균 증식 환경을 없애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술 후 창상 감염의 전형적인 징후인 압통, 발적, 열감, 그리고 Pathognomonic!인 농양 형성을 보입니다. 이러한 소견은 감염이 국소적으로 농양을 형성했음을 의미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농양이 형성된 감염의 Golden Rule은 "절개와 배액(Drainage)"입니다. 농양 내부는 혈관이 없는 괴사 조직과 고름으로 차 있어, 전신 항생제가 농양 내부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이고 우선적인 치료는 농양 벽을 절개하여 고름을 배출하고, 세균의 온상이 되는 괴사 조직을 제거(Debridement)하여 치유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모든 외과적 감염(피부 농양, 충수염 파열 후 농양 등)에 적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항생제 투여만으로 치료하는 것은 농양이 이미 형성된 경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항생제는 전신적 감염 증상(발열, 백혈구 증가)이 있거나, 셀룰라이트(Cellulitis)처럼 조직이 확산되어 감염된 경우에 배액술과 병행하여 사용됩니다. ③번 고용량 스테로이드는 면역을 억제하여 감염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④번 봉합선 강화는 감염된 창상을 더욱 밀폐시켜 상태를 악화시킵니다. ⑤번 Dextrose 투여는 특정 만성 창상 관리에 쓰일 수 있으나, 급성 농양의 1차 치료 원칙이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5세 남성, 수술 후 창상 부위 통증, 붉어짐, 만지면 뜨겁고, 고름 주머니(농양) 형성.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진단은 주로 임상 소견으로 합니다. 필요시 초음파로 농양의 크기와 깊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양 배액 전후에 배양 검사를 시행하여 원인 균을 확인하고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국소 마취 하 농양 절개 및 배액 + 괴사 조직 제거. 2. 창상을 개방된 상태로 유지하거나 배액관을 삽입. 3. 전신적 감염 징후가 있거나 고위험군이면 경험적 항생제(예: cefazolin, vancomycin[MRSA 위험 시])를 시작하고, 배양 결과에 따라 조정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농양을 절개하지 않고 항생제만 투여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또한, 배액 후에도 발열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악화되면 더 깊은 감염이나 추가 농양을 의심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수술 후 창상 감염에서 '농양'이라는 키워드가 보이면 머리 속에 'Drainage!'가 떠올라야 해요. 항생제는 보조 수단일 뿐, 농양의 핵심 치료는 기계적 제거입니다. KMLE에서는 이 원칙을 묻는 문제가 매우 자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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