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적 창상 감염(SSI)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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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 감염 및 예방적 처치
문제

외과적 창상 감염(SSI)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은?

해설
외과적 창상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피부 상재균인 황색포도알균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8세 남성이 서혜부 탈장 수술 예정이다. 예방적 항생제 투여 시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외과 총론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과적 창상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SSI)의 역학과 원인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입니다.

Pathognomonic! 외과적 창상 감염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은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입니다. 이는 황색포도알균이 피부와 비강(nasal cavity)에 상재하는 가장 흔한 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수술 과정에서 피부를 절개하면, 피부 표면이나 수술실 환경에 존재하는 균이 창상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황색포도알균은 MRSA(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와 같은 항생제 내성 균주의 출현으로 인해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감별 포인트! 다른 선택지들은 특정 상황에서 중요해지는 균들입니다. 대장균(E. coli)이나 혐기성 세균(Bacteroides fragilis)은 복강 내 수술이나 대장 수술 후에 더 흔하게 발견되는 균입니다.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은 병원 환경에서의 감염이나 면역저하 환자에서 문제가 됩니다. 장알균(Enterococcus)은 복강 내 감염이나 요로 감염에서 흔하지만, 단독으로 SSI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이 복부 대동맥류 수술을 받은 지 5일 후, 수술 부위가 붉어지고, 열감이 있으며, 화농성 분비물이 나옵니다. 발열도 동반되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할 일은 창상 배양(Wound culture)입니다. 화농성 분비물이나 조직을 채취하여 그람 염색(Gram stain)과 배양을 시행하여 원인균을 확인하고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합니다. 동시에 전신 상태(혈액 검사, 혈액 배양 등)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경험적 항생제 치료는 황색포도알균을 포함한 피부 상재균을 커버해야 합니다. MRSA 위험이 높은 지역이나 환자(과거 MRSA 감염력, 입원력 등)라면 반코마이신(Vancomycin)이나 라인졸리드(Linezolid)를 고려합니다. 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면 표적 치료(Targeted therapy)로 전환합니다. 또한, 적절한 창상 관리(배농, 세척)가 필수적입니다.

주의사항: SSI 예방을 위해 수술 전 피부 소독(클로르헥시딘 사용), 적절한 시기의 예방적 항생제 투여(수술 1시간 전), 무균술 준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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