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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문제

45세 여성. 안구건조증과 구강건조증으로 쇼그렌 증후군 진단. 최근 양측 이하선이 반복적으로 붓고 아프다. 10년 후 외래 추적 중 이하선이 딱딱하게 커졌다. Lab: LDH 850 IU/L, β2-microglobulin 상승. 이하선 조직검사는 아래와 같다. 가장 가능성 높은 합병증은?

조직검사: 단형성 림프구 증식, germinal center 파괴, CD20(+)
해설
쇼그렌 증후군 환자는 비호지킨 림프종(특히 MALT 림프종) 위험이 40-44배 증가하며, 지속적 이하선 종대가 신호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쇼그렌 증후군(Sjögren's syndrome)을 오래 앓은 후, 이하선이 딱딱하게 커지고 혈청 LDH 및 β2-microglobulin이 상승한 상태입니다. 조직검사에서 Pathognomonic! 단형성 림프구 증식, 생식중심(germinal center) 파괴, CD20 양성 소견을 보입니다.

진단 분석: 쇼그렌 증후군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림프구가 침샘을 침윤하여 안구건조증과 구강건조증을 일으킵니다. 장기간 지속된 림프구 증식은 감별 포인트! "악성 변환(Malignant transformation)"의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점막 관련 림프 조직(Mucosa-Associated Lymphoid Tissue, MALT) 림프종 발생 위험이 현저히 증가합니다(일반 인구 대비 40배 이상).

정답 근거: 이하선이 딱딱하게 커지고(암 같은 경도), 혈청 종양 표지자(LDH, β2-microglobulin)가 상승한 점, 그리고 조직검사에서 단형성(monomorphic) 림프구 증식CD20 양성(B 세포 림프종 마커) 소견은 단순한 염증이 아닌 비호지킨 림프종(Non-Hodgkin Lymphoma)으로의 진행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쇼그렌 증후군에서 발생하는 림프종의 대부분은 저등급(low-grade) MALT 림프종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쇼그렌 증후군 병력 10년. 주소: 양측 이하선의 진행성, 비통성, 딱딱한 종대. 검사실: LDH 850 IU/L (상승), β2-microglobulin 상승.

진단적 접근: 쇼그렌 증후군 환자에서 새로운 이하선 종대나 전신 증상(발열, 야간땀, 체중감소) 발생 시, 악성 림프종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1) 초음파/CT로 종양의 형태와 주변 침범 평가. 2) 확진을 위한 조직 생검 (이하선 절제 생검 권장). 3) 병기 설정(staging)을 위한 PET-CT, 골수 생검 등.

치료 계획: MALT 림프종 진단 시, 병기와 증상에 따라 치료가 결정됩니다. 국소적 병변은 방사선 치료, 광범위하거나 전신 증상이 있으면 리툭시맙(Rituximab) (CD20 항체) 기반의 항암 화학요법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쇼그렌 증후군 환자는 면역억제제(예: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사용 시 감염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리툭시맙 주입 관련 반응(Infusion reaction)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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