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자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심한 구강 건조와 안구 건조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혈액 검사에서 ANA …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45세 여자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심한 구강 건조와 안구 건조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혈액 검사에서 ANA 양성, Anti-Ro (SSA) 양성 소견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의 구강 건조 진단을 확진하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검사는?
1타액선 기능 검사(Salivary Flow Rate)
2눈물 생성 검사(Schirmer's Test)
3소타액선 생검(Minor Salivary Gland Biopsy)✓ 정답
4구강 내시경
5Anti-La (SSB) 항체 검사
해설
쇼그렌 증후군의 조직학적 확진을 위해서는 입술 안쪽의 소타액선 생검을 시행하여 초점성 림프구 침윤(Focus Score ge 1)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 지속되는 구강 및 안구 건조증을 보이며, 혈청학적으로 ANA와 Anti-Ro(SSA) 항체가 양성입니다. 이는 쇼그렌 증후군(Sjögren's Syndrome)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쇼그렌 증후군은 외분비선(타액선, 눈물샘)에 림프구 침윤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진단은 증상, 혈청학적 검사, 그리고 Pathognomonic!인 조직학적 소견을 종합하여 이루어집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쇼그렌 증후군의 확진을 위한 "Gold Standard"는 소타액선 생검(Minor Salivary Gland Biopsy)입니다. 입술 안쪽 점막에서 채취한 소타액선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초점 점수(Focus Score) ≥1 (4㎟ 당 50개 이상의 림프구 집단이 1개 이상)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 조직학적 증거 없이는 다른 원인(약물, 감염 등)에 의한 건조증과의 감별이 불가능하며, 확진할 수 없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검사들은 진단 기준의 일부이거나 보조적 검사일 뿐, 확진을 위한 필수 검사는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45세 여성, 만성 구강/안구 건조증. 혈청 검사: ANA(+), Anti-Ro(SSA)(+). 진단적 접근: 1) 임상 증상 확인 → 2) 혈청 자가항체 검사(Anti-Ro/SSA, Anti-La/SSB, RF 등) → 3) 확진 검사: 소타액선 생검 → 4) 안구 건조 평가(Schirmer's test, 안구염색 등). 치료 계획: 대증 요법이 중심입니다. 인공눈물/타액 사용, 무카린 작용제(필로카르핀, 세비멜린)로 분비 촉진, 전신 증상 시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사용. 주의사항: 쇼그렌 증후군은 B세포 림프종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쇼그렌 증후군 (Sjögren's Syndrome) — 외분비선(주로 타액선과 눈물샘)에 림프구 침윤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자가면역 질환.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이 주요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