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이 호흡곤란과 근력 약화로 내원. 다발근염 진단 후 3개월째. 마른 기침 지속. V/S: RR 2…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55세 여성이 호흡곤란과 근력 약화로 내원. 다발근염 진단 후 3개월째. 마른 기침 지속. V/S: RR 26회/분, SpO2 88%. 청진에서 양측 폐 하부에 velcro crackles. 흉부 HRCT는 아래와 같다. Lab: Anti-Jo-1(+), CK 2,500 IU/L. 가장 적절한 치료는?

HRCT: 양측 폐 하부 망상 음영, 간유리 음영, Anti-Jo-1(+)
해설
항합성효소증후군(anti-synthetase syndrome)의 간질성 폐질환은 고용량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 병합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다발근염(Polymyositis) 진단 후, Anti-Jo-1 항체 양성과 함께 진행성 호흡곤란, 저산소증, 특징적인 Velcro crackles 및 HRCT 소견(망상 음영, 간유리 음영)을 보입니다. 이는 항합성효소 증후군(Anti-synthetase Syndrome)의 일부로 발생한 간질성 폐질환(Interstitial Lung Disease, ILD)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항합성효소 증후군 관련 ILD는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급성/아급성 진행),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고용량 스테로이드(Pulse steroid)로 급속한 염증을 억제하고, 동시에 스테로이드 절감제이자 면역조절제 역할을 하는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이나 마이코페놀레이트(Mycophenolate)초기부터 병용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질병 조절과 장기적인 부작용 관리 모두에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여성, 다발근염 병력. 주소는 호흡곤란과 마른 기침. 활력 징후상 빈호흡(RR 26)과 중등도의 저산소증(SpO2 88%)이 확인됩니다. 청진 소견과 HRCT는 전형적인 간질성 폐질환 패턴을 보입니다.

진단적 접근: Anti-Jo-1 항체 양성은 진단을 확정하는 핵심 검사입니다. HRCT는 ILD의 패턴(NSIP, UIP 등)과 범위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이며, 폐활량 측정법은 기능 저하 정도를 정량화합니다.

치료 계획: 1) 고용량 스테로이드: 메틸프레드니솔론 500-1000mg/일, 3일간 정맥 투여 후 경구 프레드니솔론으로 전환. 2) 면역억제제 병용: 아자티오프린(1-2mg/kg/일) 또는 마이코페놀레이트(2-3g/일)를 스테로이드와 동시에 시작. 3) 지지 요법: 산소 요법으로 SpO2를 92% 이상으로 유지.

주의사항: 스테로이드 단독 요법은 재발 위험이 높고, 장기 사용 시 부작용이 큽니다. 항생제는 감염 증거가 없는 한 무효합니다. 기관지확장제는 가역적인 기도 수축이 주 문제인 천식/COPD에 사용되며, ILD에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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