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남성, DLBCL 진단 후 R-CHOP 2주기 치료 중. 주소: 발열, 구토, 심한 복통. 검사: LDH, 요산, 칼륨 급격 상승.
진단적 접근: TLS가 의심되면 즉시 기본 혈액 검사(전해질, BUN/Cr, 요산, LDH, 인산, 칼슘)와 소변 검사를 시행합니다. 칼륨 >6.0 mEq/L, 요산 >8 mg/dL, 인산 >4.5 mg/dL (소아) 또는 >6.5 mg/dL (성인), 칼슘 <7 mg/dL은 생화학적 TLS 기준에 해당합니다.
치료 계획:1. 대량 수액 요법(Aggressive hydration): 신관을 통한 물질 배출 촉진. 2) Rasburicase (요산 산화효소): 요산을 수용성 알란토인으로 전환시켜 급격히 낮춤. Allopurinol보다 빠른 효과. 3) 전해질 교정: 고칼륨혈증에는 칼슘 글루코네이트, 인슐린+글루코스, Kayexalate 등을 고려. 4) 신대체 요법: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전해질 이상이나 요독증 시.
주의사항: Rasburicase는 G6PD 결핍증 환자에서 용혈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수액 부하 과다로 인한 폐부종을 주의하며, 특히 심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신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