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이 AML 진단 후 유도 요법(7+3)을 시행했다. 14일째 골수 검사에서 아세포가 40%로 남아… | 마이메르시 MyMerci
혈액
문제

60세 남성이 AML 진단 후 유도 요법(7+3)을 시행했다. 14일째 골수 검사에서 아세포가 40%로 남아있어 관해 실패 (Failure to Remission)로 판단되었다.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가장 적절한 구조 요법 (Salvage Therapy)은?

해설
AML 유도 요법 실패 후에는 관해를 유도하기 위해 용량을 증량한 Cytarabine 기반의 구조 요법 (HiDAC 또는 HiDAC 포함 병용 요법)을 시도하는 것이 표준이다. HMA/Venetoclax는 고령 등 집중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 고려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진단 후 표준 유도 요법인 7+3 요법(시타라빈 + 다우노루비신)을 받았으나, 치료 후 골수 검사에서 아세포가 40%로 남아 관해 실패(Failure to Remission) 상태입니다.

핵심! AML에서 표준 유도 요법 후 관해 실패 시, 가장 적절한 구조 요법(Salvage Therapy)은 고용량 시타라빈(HiDAC) 기반의 강력한 항암 요법입니다. 이는 젊은 환자(60세는 집중 치료 가능 연령군으로 간주)에서 관해를 유도하고 이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 접근법입니다. HiDAC는 혈액-뇌 장벽을 잘 통과하여 중추신경계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감별 포인트! ①번 아자시티딘(Azacitidine)과 같은 저메틸화제(HMA)는 고령이거나 집중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에서 1차 치료제로, 또는 Venetoclax와 병용하여 구조 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으나, 이 경우보다는 덜 강력한 치료입니다. ②번 ATRA와 ATO급성 전골수구성 백혈병(APL, M3)의 특이 치료로, 이 환자의 AML 아형이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AML 진단 후 표준 유도 항암 치료 실패.
진단적 접근: 치료 반응 평가는 치료 종료 후 약 2-4주 시행하는 골수 검사로 확인합니다. 아세포 ≥5%면 관해 실패 또는 재발로 판단합니다.
치료 계획: 1) 고용량 시타라빈(HiDAC) 기반 구조 요법 시행. 2) 관해 유도 성공 시,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한 공여자 검색을 즉시 시작합니다. 이식이 최종 치료 목표입니다.
주의사항: HiDAC는 심한 골수 억제, 고열, 소뇌독성(운동실조, 언어장애) 등의 부작용이 있어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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