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 매개 우유단백 알레르기로 진단된 5개월 영아가 extensively hydrolyzed formula를 충분히 먹고 있는데도 반복 구토와 혈변, 체중 증가 부진이 지속된다.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1일반 우유 분유로 바꾸고 중증 반응이 다시 생길 때까지 성장평가를 보류한다
2염소젖은 우유단백과 교차반응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고 별도 평가 없이 사용한다
3영양 공급을 모두 중단하고 성장과 수분상태를 보지 않은 채 물만 먹인다
4eHF는 모든 영아에게 반드시 효과가 있으므로 진단과 조제법을 다시 확인하지 않는다
5진단과 섭취를 재평가한 뒤 amino acid formula로 바꾼다✓ 정답
해설
대부분의 우유단백 알레르기에서는 eHF가 첫 선택이지만, 중증 반응이 있거나 적절한 eHF에도 증상과 성장부진이 지속되면 진단, 조제법과 실제 섭취를 다시 확인하고 amino acid formula를 사용한다. AAF도 임상반응과 영양상태를 추적해야 하며 절대적으로 알레르기 위험이 없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핵심 해설 아미노산 분유를 항원성이 전혀 없는 공식으로 암기하던 문항을 eHF 불응과 성장부진에 적용하도록 바꿉니다.
정답 근거 WAO DRACMA 2024는 eHF를 일반적인 첫 선택으로, 중증이거나 eHF에 반응하지 않는 영아에서는 AAF를 다음 선택으로 제안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일반 우유 분유는 IgE 매개 우유 알레르기 증상을 재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염소젖 단백질은 우유단백과 교차반응할 수 있습니다. 3. 영양 공급을 중단하면 성장부진을 악화시킵니다. 4. 불응 시 진단과 조제·섭취, 다른 질환을 재평가해야 합니다. 5. AAF로 전환하고 증상과 성장을 객관적으로 추적합니다.
근거 자료
1WAO DRACMA 2024 Formula Recommendations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생후 6개월 남아. 설사와 혈변, 심한 아토피 피부염으로 내원. CMPA 진단 후 eHF로 변경했으나, 4주 후에도 피부염과 간헐적 혈변은 호전되지 않음.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즉시: eHF에서 아미노산 기반 분유(AAF)로 완전 전환.
2. 모니터링: AAF 전환 후 2-4주 내에 위장관 및 피부 증상의 현저한 호전을 기대.
3. 장기 관리: AAF로 증상이 완전히 조절된 상태를 6개월 이상 유지한 후, 의사 감독 하에 eHF로의 재도전(step-down)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AAF는 eHF보다 훨씬 고가입니다. 따라서 eHF로 증상이 조절되는 대부분의 환자에게는 AAF를 1차로 사용하지 않으며, 의학적 필요성이 입증된 경우에만 처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