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을 먹어본 적 없는 아토피피부염 소아의 피부단자검사와 땅콩 특이 IgE가 양성이다. 음식알레르기 진단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양성은 감작을 뜻하며 병력과 필요 시 감독하 OFC로 판단한다✓ 정답
2두 검사가 양성이면 증상 병력과 관계없이 임상 알레르기가 확정된다
3특이 IgE 수치가 검출되면 평생 땅콩 섭취가 금지된다
4피부단자검사는 중증 반응의 발생 시점을 정확히 예측한다
5음식 특이 IgG 양성을 추가하면 OFC 없이 원인 음식이 확정된다
해설
피부단자검사와 음식 특이 IgE는 감작을 보여주며 수치가 높을수록 임상 반응 확률이 높아질 수 있지만 증상과 중증도를 독립적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검사 전 사전확률, 실제 섭취 병력과 환자 특성을 통합하고 진단이 불확실하면 알레르기 전문 환경에서 경구유발시험을 고려한다.
핵심 해설 두 검사의 수치가 높으면 PPV가 가장 높다는 모호한 암기형 문항을 감작과 임상 알레르기의 구분 및 OFC 결정으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 AAAAI 자료는 피부·혈액 검사를 병력과 함께 해석하고 진단이 불확실할 때 감독하 OFC가 임상 알레르기를 확인하거나 배제하는 결정적 검사라고 설명합니다.
선택지 분석 1. 검사 결과는 병력과 사전확률을 포함해 해석해야 합니다. 2. 양성 감작만으로 증상을 동반한 임상 알레르기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3. 검출 가능한 특이 IgE가 평생 회피를 자동 결정하지 않습니다. 4. 피부단자검사로 향후 반응 시점과 중증도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5. 음식 특이 IgG는 음식알레르기 확진검사가 아닙니다.
근거 자료
1AAAAI: Oral Food Challenges
2AAAAI: Peanut Allergy Diagnosis and Monitoring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3세 남아가 땅콩버터를 먹은 후 두드러기와 호흡곤란을 보여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과거력상 아토피 피부염이 있습니다.진단적 접근: 1) 급성기에는 임상 진단과 처치가 우선. 2) 안정화 후, 피부 단자 검사(SPT)와 혈청 땅콩 특이 IgE 검사를 시행합니다. 3) 두 검사 결과가 모두 강양성(예: SPT 팽진 직경 >8mm, sIgE >15 IU/mL)이라면, PPV가 매우 높아 유발 시험 없이 땅콩 알레르기 진단을 내리고 엄격한 회피 교육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4) 결과가 불명확하거나 중간 정도라면, 전문의 판단 하에 경구 유발 시험을 고려합니다.치료 계획: 1) 급성 반응 시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EpiPen) 사용 교육. 2) 원인 음식 엄격 회피. 3)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아나필락시스 관리 교육.주의사항: SPT는 항히스타민제 복용 시 결과가 억제될 수 있으므로, 검사 전 약물 중단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양성 예측치 (Positive Predictive Value, PPV) —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들 중 실제로 질병이 있는 사람의 비율. 질병의 유병률과 검사의 특이도에 크게 영향을 받음.
피부 단자 검사 (Skin Prick Test, SPT) — 피부에 알레르겐 추출액을 떨어뜨리고 바늘로 긁어서 발생하는 팽진(Wheal) 크기를 측정하는 알레르기 검사. 빠르고 민감도가 높음.
특이 IgE — 혈청에서 특정 알레르겐에 결합하는 IgE 항체의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 정량적 결과를 제공하며, SPT와 함께 음식 알레르기 선별 검사로 사용됨.
이중맹검 경구 유발 시험 — 음식 알레르기 진단의 금표준(Gold Standard). 환자와 검사자 모두 알레르겐/위약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진적으로 투여하여 객관적 반응을 관찰함.
아나필락시스 — IgE 매개성 알레르기 반응의 가장 심한 형태. 호흡기, 순환기, 피부 등 두 개 이상의 장기에 걸쳐 급격히 발생하는 전신성 과민반응. 응급 처치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