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7세 남아/여아,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복통과 묽은 변을 호소하며 내원. 식욕 저하와 성장 지연이 동반될 수 있음. 특별한 알레르기 병력은 없음.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액 검사(말초혈 호산구 증가증 확인, IgE 수치, 영양 상태 평가).
2. 확진 검사: 상부 위장관 내시경 및 조직 검사. 호산구성 위장염 진단 기준은 조직학적으로 고배율 시야(HPF)당 호산구 수가 20-50개 이상으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정상: 위 <10/HPF, 소장 <20-30/HPF).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치료: 식이 제거 요법(Dietary Elimination). 흔한 알레르기 유발 식품(우유, 계란, 밀, 콩, 땅콩 등)을 제거한 제한 식이를 시도.
2. 약물 치료: 식이 요법에 반응하지 않으면 스테로이드(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 프레드니솔론 경구 투여가 일반적이며, 국소 스테로이드(부데소니드)도 고려.
3. 추적 관찰: 증상 호전과 조직학적 개선을 평가하기 위해 반복 내시경이 필요할 수 있음.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장기간 스테로이드 사용은 소아에서 성장 지연, 골다공증, 부신 기능 억제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소 유효 용량을 사용하고 가능한 한 빨리 감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