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섭취 후 저혈압과 천명으로 epinephrine을 2회 투여받은 19세 남성이 증상 없이 회복되었다. 양상성 반응에 대비한 다음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중증도와 반복 epinephrine 투여에 따라 관찰시간을 정한다✓ 정답
2H1·H2 항히스타민제와 경구 steroid를 투여하면 관찰 없이 귀가한다
3Steroid 정맥 투여 뒤에는 epinephrine 처방 없이 퇴원한다
4피부 증상이 사라지면 추가 관찰과 재노출 교육을 생략한다
5첫 반응의 중증도와 무관하게 같은 시간 동안 입원시킨다
해설
양상성 반응 위험은 첫 반응의 중증도, 반복 epinephrine 필요, 지연된 epinephrine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관찰시간을 개별화한다. 항히스타민제와 glucocorticoid가 양상성 반응을 예방한다는 근거는 없으며 epinephrine을 대체하지 못한다. 퇴원 시 유발원 회피, 재발 증상, epinephrine 자가주사기와 알레르기 진료 계획을 교육한다.
핵심 해설 항히스타민제와 steroid를 양상성 반응 예방약으로 제시하던 문항을 위험기반 관찰과 퇴원 안전계획으로 전환합니다.
정답 근거 AAAAI/ACAAI GRADE 지침은 양상성 아나필락시스 예방 목적으로 항히스타민제나 glucocorticoid를 투여하지 않도록 제안하며, 반복 epinephrine 같은 위험요인에 따라 관찰을 개별화합니다.
선택지 분석 1. 반복 epinephrine이 필요했던 중증 반응은 위험기반 관찰이 필요합니다. 2. 보조약 투여가 관찰과 안전한 퇴원계획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3. Steroid는 양상성 반응을 확실히 예방하지 않으며 자가주사기 교육이 필요합니다. 4. 증상 소실 뒤에도 재발 대비와 유발원 교육을 시행합니다. 5. 관찰시간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AAAAI/ACAAI Anaphylaxis GRADE Practice Parameter (2020)
2AAAAI Epinephrine: Myths versus Facts (2025)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25세 남성, 땅콩을 먹은 후 10분 만에 두드러기, 호흡곤란, 목이 조이는 느낌으로 응급실 내원. 혈압 80/50 mmHg, 맥박 130회/분.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 및 수액 공급 후 증상 호전.
진단적 접근: 임상 진단이 주입니다. 트립타아제(Tryptase) 수치는 아나필락시스 진단을 뒷받침할 수 있지만(증상 발생 후 1-2시간, 24시간 측정), 치료는 임상 소견에 따라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급성기: 에피네프린 IM, 산소 공급, 수액 공급, 누운 자세 유지.
2. 관찰 및 예방: 증상 호전 후에도 최소 4-6시간, 중증일 경우 24시간 이상 관찰해야 합니다. 퇴원 전 H1/H2 항히스타민제와 경구 스테로이드(예: 프레드니솔론 40mg 3-5일)를 처방하여 양상성 반응 위험을 낮춥니다.
주의사항: 에피네프린을 투여했다고 해서 바로 퇴원시키면 안 됩니다. 양상성 반응은 초기 증상이 완전히 사라진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 자가 주사용 에피네프린(EpiPen) 사용법을 반드시 교육하고, 향후 알레르기 검사를 받도록 안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