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영아가 이유식으로 계란을 처음 먹은 후 30분 내 얼굴 부종과 전신 두드러기가 발생했다. 혈청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알레르기
문제

8개월 영아가 이유식으로 계란을 처음 먹은 후 30분 내 얼굴 부종과 전신 두드러기가 발생했다. 혈청 검사는 아래와 같다. 향후 관리 방법은?

혈청 검사: 총 IgE 125 IU/mL, 계란 흰자 특이 IgE 25.3 kU/L, 오보뮤코이드 특이 IgE 18.7 kU/L
해설
영아기 계란 알레르기는 완전 제한 후 정기적 재평가를 통해 내성 획득 여부를 확인하며, 대부분 학령기 전 호전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계란 섭취 후 급성 알레르기 반응(Anaphylaxis)을 보인 식품 알레르기(Food Allergy) 환자입니다. 핵심은 혈청 검사 결과입니다. 계란 흰자 특이 IgE가 25.3 kU/L로 매우 높은 수치(Class 5-6)를 보이며, 오보뮤코이드(계란 흰자의 주요 알레르겐 중 하나) 특이 IgE도 높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알레르기 상태를 의미하며, 감별 포인트! 일시적인 알레르기나 경증 반응이 아닙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영아기 식품 알레르기 관리의 기본 원칙은 확실한 알레르겐의 완전 회피입니다. 특히 이처럼 높은 특이 IgE 수치와 전신 두드러기, 얼굴 부종 같은 즉시형 과민반응(Immediate hypersensitivity)을 보인 경우, 소량 섭취나 부분 허용은 심각한 재발 위험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완전 제한 후 정기적 재평가가 표준 치료 알고리즘입니다. 재평가(보통 6-12개월 또는 1-2년마다)를 통해 특이 IgE 수치가 감소하거나 피부 단자 시험(Skin Prick Test) 반응이 약해지면, 의료진 감독 하에 경구 유발 시험(Oral Food Challenge)을 시도하여 내성 획득 여부를 확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8개월 남아. 이유식으로 계란(흰자 포함) 첫 섭취 후 30분 이내에 얼굴 부종(안면 부종) 및 전신 두드러기 발생. 혈청 검사에서 총 IgE 및 계란 특이 IgE가 진단적 수치로 상승.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급성 반응 시에는 임상 진단이 우선. 혈압, 호흡음 평가. 2. 확진 및 중증도 평가 검사: 혈청 특이 IgE 검사(ImmunoCAP)가 표준. 수치 해석: >7 kU/L (Class 3 이상)는 높은 양성, >15 kU/L (Class 5 이상)는 매우 높은 양성으로 지속성 알레르기 가능성 높음.

치료 계획: 1. 급성기: 아드레날린 자가주사기(EpiPen) 처방 및 사용법 교육. 항히스타민제는 보조적. 2. 장기 관리: 계란 및 계란 함유 식품 완전 회피. 영양사 상담을 통한 대체 식품 안내. 3. 추적 관찰: 1-2년마다 특이 IgE 재검사로 추적. 수치 감소 시 의료기관 내 경구 유발 시험 고려.

주의사항: 가정에서의 소량 섭취 시도는 절대 금지. 익힌 계란도 주요 알레르겐(오보뮤코이드 등)은 열에 안정하여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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