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스테로이드(②,⑤번)나 항히스타민제(③번)는 보조 치료입니다. 이들은 반응을 억제하는 데 시간이 걸려(수 시간) 즉각적인 생명 구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④번 정맥주사 1mg은 감별 포인트!심정지나 회복되지 않는 쇼크와 같은 극심한 상황에서만 고려되는 용량과 경로이며, 1차 선택이 아닙니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25세 남성, 땅콩을 먹은 후 10분 만에 전신 두드러기, 호흡곤란, 목이 조이는 느낌 호소. 내원 시 혈압 80/50 mmHg, 맥박 130회/분, Wheezing 소음 청진.
진단적 접근: 진단은 임상적으로 즉시 내립니다. 검사보다 치료가 우선입니다. ABC 평가 후 즉시 에피네프린 근육주사를 합니다.
치료 계획:
1. 1단계 (즉시): 에피네프린 1:1000 0.3 mg 대퇴부 외측 근육주사.
2. 2단계 (보조): 고용량 산소 공급, 수액 대량 정맥 주입(N/S).
3. 3단계 (이차): 기관지확장제(알부테롤 네뷸라이저), H1-차단제(디펜히드라민) 및 H2-차단제(파모티딘) 정맥주사, 스테로이드(메틸프레드니솔론) 정맥주사.
4. 4단계 (반응 없을 시): 에피네프린 주입 반복. 지속적인 쇼크 시 에피네프린 정맥 주입 시작.
주의사항: 에피네프린을 피하지방에 주사하면 안 됩니다. 흡수가 느려 효과가 떨어집니다. 환자는 퇴원 후 에피펜 자가주사기 처방과 교육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