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남성이 가족성 복합 고지혈증으로 진단받았다. 가족력에서 부모와 형제가 조기 관상동맥 질환이 있다. V…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42세 남성이 가족성 복합 고지혈증으로 진단받았다. 가족력에서 부모와 형제가 조기 관상동맥 질환이 있다. V/S: BP 135/85 mmHg, HR 78회/분, BMI 28 kg/m².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총 콜레스테롤 285 mg/dL, LDL 185 mg/dL, HDL 38 mg/dL, 중성지방 310 mg/dL, apoB 높음, 조기 관상동맥 질환 가족력
해설
가족성 복합 고지혈증은 LDL, 중성지방, apoB 모두 상승하고 조기 관상동맥 질환 가족력이 있으며, 표현형이 가족 내에서 다양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가족성 복합 고지혈증(Familial Combined Hyperlipidemia, FCHL)으로 이미 진단받았으며, 주어진 검사 결과는 이를 뒷받침하는 전형적인 소견을 보입니다. 핵심 진단 기준은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모두 상승하고, apoB 수치가 높으며, 조기 관상동맥 질환의 강력한 가족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환자의 수치는 총 콜레스테롤 285 mg/dL, LDL 185 mg/dL, 중성지방 310 mg/dL로, 두 지질 성분 모두 현저히 증가한 '복합' 양상을 보입니다. 또한, apoB가 높다는 것은 LDL 입자 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FCHL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가족성 복합 고지혈증은 표현형이 가족 내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즉, 한 가족 내에서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혼합형이 모두 나타날 수 있음) '복합'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남성, 비만(BMI 28), 조기 관상동맥 질환의 강력한 가족력. 검사상 LDL과 중성지방이 모두 상승한 복합 고지혈증 소견.
진단적 접근: 1) 기본 지질 프로필(총 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확인. 2) apoB 수치 측정(FCHL에서 상승). 3) 2차성 고지혈증 원인 배제(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 신증후군, 약물 등). 4) 가족 구성원의 지질 검사 시행(가족력 확인 및 조기 발견).
치료 계획: 1) 생활 습관 교정(체중 감량, 저지방/저당 식이, 규칙적 운동)이 필수적. 2) 약물 치료: 스타틴(Statin)이 1차 선택제로, LDL 강하 효과가 뛰어납니다. 중성지방이 매우 높은 경우 피브레이트(Fibrate)나 고용량 EPA를 추가할 수 있으나, 스타틴과 피브레이트 병용 시 근육병증(Myopathy) 위험 증가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FCHL 환자는 관상동맥 질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LDL 목표치를 더 엄격하게(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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