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을 지적받고 내원했다. V/S: BP 125/80 mmHg, HR 75…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45세 남성이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을 지적받고 내원했다. V/S: BP 125/80 mmHg, HR 75회/분, RR 16회/분, BT 36.5°C. 신체검진: BMI 32 kg/m².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일차 치료는?

혈액검사: Total cholesterol 220 mg/dL, LDL 140 mg/dL, HDL 38 mg/dL, TG 350 mg/dL, 공복혈당 108 mg/dL
해설
대사증후군 의심 환자에서 TG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5세 남성 환자입니다.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이 발견되었고, 주요 소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만(BMI 32 kg/m²), 경계성 공복혈당(108 mg/dL), 그리고 지질 프로필에서 HDL 저하(38 mg/dL)중성지방(Triglyceride, TG)의 현저한 상승(350 mg/dL)이 두드러집니다. LDL은 경계 고위험(140 mg/dL) 수준입니다. 이 환자는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의 진단 기준을 충족합니다. ATP III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복부 비만(한국 기준 남성 복부둘레 ≥90cm, BMI 32는 이를 충분히 시사함), 높은 TG(≥150 mg/dL), 낮은 HDL(남성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대사증후군 환자의 일차 치료인 생활습관 개선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식이요법: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 단순당(당이 첨가된 음료 등)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채소, 통곡물)를 증가시킵니다. 알코올 섭취는 중성지방을 급격히 올릴 수 있어 제한이 필요합니다. 2. 운동: 주 150분 이상의 중등도 강도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을 규칙적으로 실시합니다. 3. 체중 감량: 현재 체중의 5-10% 감량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지질 프로필을 호전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4. 모니터링: 생활습관 개선을 3-6개월간 실시한 후 지질과 공복혈당을 재검사하여 반응을 평가합니다. Critical Warning 대사증후군 패턴의 환자에게 약물(특히 스타틴)을 첫 번째 선택지로 바로 시작하는 것은 근본 원인 치료를 소홀히 하는 실수입니다. 또한, 매우 높은 중성지방(>500 mg/dL)이 아니라면, 피브레이트나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TG 강하제를 일차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생활습관 개선을 시도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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