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여자가 제2형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추적 중이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병력은 없으며 흡연하지 않는다. 혈압은 136/84 mmHg, HbA1c는 8.2%, LDL 콜레스테롤은 160 mg/dL이다. 간질환이나 스타틴 불내성은 없다. 심혈관질환 일차예방을 위한 지질강하 전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생활습관 교정만 하고 약물치료는 하지 않는다
2저강도 스타틴을 시작하고 LDL 콜레스테롤 130 mg/dL 미만을 목표로 한다
3고강도 스타틴을 시작해 LDL 콜레스테롤을 기저치보다 50% 이상 낮추고 70 mg/dL 미만을 목표로 한다✓ 정답
4중성지방이 500 mg/dL 미만이어도 피브레이트 단독요법을 시작한다
5PCSK9 억제제 단독요법을 첫 치료로 시작한다
해설
40~75세 당뇨병 환자 중 고혈압·이상지질혈증 같은 추가 ASCVD 위험인자가 있으면 고강도 스타틴으로 LDL-C를 50% 이상 낮추고 70 mg/dL 미만을 목표로 한다.
핵심 해설 당뇨병 환자의 지질 치료는 현재 LDL 수치 하나보다 연령, ASCVD 병력과 추가 위험인자를 함께 평가합니다. 이 환자는 58세이고 고혈압과 높은 LDL-C가 있어 고위험 일차예방군입니다.
정답 근거 ADA 2026 지침은 40~75세 당뇨병 환자에서 추가 ASCVD 위험인자가 하나 이상이면 고강도 스타틴을 사용하여 LDL-C를 기저치보다 50% 이상 낮추고 70 mg/dL 미만을 목표로 하도록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이 환자는 약물치료 적응증이 있어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2. 저강도 스타틴과 130 mg/dL 목표는 위험 수준에 비해 치료 강도가 부족합니다. 3. 고강도 스타틴과 LDL-C 50% 이상 감소 및 70 mg/dL 미만 목표가 적절합니다. 4. 피브레이트 단독요법은 이 환자의 LDL 중심 일차예방을 위한 표준 첫 치료가 아닙니다. 5. PCSK9 억제제는 보통 최대내약용량 스타틴으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때 추가를 검토합니다.
근거 자료
1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2026: Cardiovascular Disease and Risk Management
55세 남성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8년간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최근 흉통을 호소합니다. 혈압은 140/90 mmHg, LDL은 95 mg/dL입니다. 당화혈색소는 7.8%입니다.
LDL 콜레스테롤 —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도 불리며 동맥경화증의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
이상지질혈증 — 혈중 지질 농도가 비정상적인 상태를 의미하며, LDL 증가, HDL 감소, 중성지방 증가 등이 포함됩니다.
당화혈색소(HbA1c) —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하는 지표로, 당뇨병 관리의 중요한 평가 도구입니다.
심혈관 위험 평가 — 환자의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으로, 지질 프로필, 당뇨병, 고혈압 등 다양한 인자를 고려합니다.
스타틴 치료 —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로, LDL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약물 클래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