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이상지질혈증과 만성 신질환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45/88 mmHg, HR 78회…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68세 남성이 이상지질혈증과 만성 신질환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45/88 mmHg, HR 78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지질강하제 용량 조절은?

eGFR 35 mL/min/1.73m², LDL 135 mg/dL, 중성지방 185 mg/dL, 아토르바스타틴 40mg 복용 중
해설
대부분의 스타틴은 신기능 저하 시 용량 조절이 불필요하나(간 대사), 피브레이트는 eGFR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신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 3b기(eGFR 35 mL/min/1.73m²)와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을 동반한 고위험군 환자입니다. 현재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35 mg/dL로, CKD 환자의 목표치인 100 mg/dL 미만 (또는 고위험군의 경우 70 mg/dL 미만)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핵심!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tin)은 주로 간에서 대사되며, 신장 배설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2% 미만). 따라서, 경증에서 중등도의 신기능 저하(CKD 1-4기)에서는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환자의 eGFR 35는 중등도 신기능 저하에 해당하며, 현재 복용 중인 40mg 용량은 신기능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그러나 LDL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으므로, 직관적으로는 "용량 증량"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토르바스타틴의 최대 허용 일일 용량은 80mg이며, 고용량 사용 시 감별 포인트! 근육 독성(근육통, 횡문근융해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CKD 환자는 근육 독성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으므로, 40mg에서 80mg으로 증량하기 전에 다른 전략(예: 에제티미브 추가)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본 문제에서는 "가장 적절한 지질강하제 용량 조절"을 묻고 있으며, 현재 용량이 신기능 저하 상태에서도 안전하고, 추가적인 임상 정보(근육통 유무 등)가 없으므로, 용량을 유지하면서 LDL 수치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CKD 3b기 및 이상지질혈증 병력. 아토르바스타틴 40mg 복용 중. LDL 135 mg/dL로 조절 불량.
진단적 접근: 1) 근육통, 근육 약화 등 스타틴 부작용 증상 유무 확인. 2) CK(Creatine Kinase) 수치 측정으로 근육 손상 평가. 3) 갑상선 기능 저하 등 이차성 이상지질혈증 원인 배제.
치료 계획: 1차적으로 현재 용량(40mg) 유지. LDL 목표치 미달성 시, 에제티미브(Ezetimibe)를 추가하는 것이 다음 단계입니다. 스타틴 단독 치료 실패 시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이 표준 치료입니다.
주의사항: CKD 환자에서 감별 포인트! 피브레이트(Fibrate) (특제 젬피브로질) 사용은 eGFR 30 mL/min/1.73m² 미만에서 금기입니다. 또한 스타틴과 피브레이트 병용 시 근육 독성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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