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스타틴 치료 중 새로 발생한 당뇨병이 진단되었다. V/S: BP 135/82 mmHg, HR …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55세 남성이 스타틴 치료 중 새로 발생한 당뇨병이 진단되었다. V/S: BP 135/82 mmHg, HR 78회/분, BMI 30 kg/m².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공복혈당 135 mg/dL, HbA1c 6.8%, LDL 82 mg/dL, 로수바스타틴 20mg 2년 복용 중
해설
스타틴은 당뇨병 발생 위험을 약간 증가시키나, 심혈관 이득이 훨씬 크므로 스타틴을 계속하고 당뇨병을 치료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스타틴(Statin) 치료 중 새롭게 당뇨병(Diabetes Mellitus)이 진단된 경우입니다. 공복혈당 135 mg/dLHbA1c 6.8%제2형 당뇨병(Type 2 DM) 진단 기준을 충족합니다.

핵심! 스타틴 치료와 당뇨병 발생의 관계
스타틴은 당뇨병 발생 위험을 약간 증가시킵니다(약 9-12% 증가). 특히, 고용량 스타틴, 로수바스타틴, 노인, 비만(BMI 30 kg/m²) 등이 위험인자입니다. 그러나 이는 스타틴이 제공하는 심혈관 질환(Cardiovascular Disease) 예방 효과에 비해 매우 작은 위험입니다. 스타틴은 심근경색, 뇌졸중, 심혈관 사망을 현저히 감소시키므로, 당뇨병 발생 위험 증가만으로 스타틴을 중단하거나 변경해서는 안 됩니다.

정답 근거: 가이드라인 중심 접근
이 환자는 LDL이 82 mg/dL로 잘 조절되고 있으며, 스타틴은 2차 예방(이미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또는 고위험군 1차 예방 목적으로 투여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스타틴 치료를 계속 유지하고, 새로 진단된 당뇨병에 대한 적절한 치료(생활습관 교정, 필요시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조치입니다. 이는 모든 주요 가이드라인(ACC/AHA, ADA)의 권고사항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비만(BMI 30), 로수바스타틴 20mg 복용 중. 새로 당뇨병 진단.
진단적 접근: 당뇨병 진단은 공복혈당 ≥126 mg/dL 또는 HbA1c ≥6.5%로 확인 완료. 심혈관 위험 평가(과거력, 가족력)와 당뇨 합병증 선별 검사(망막, 신장, 신경)를 진행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스타틴 치료 유지. 2) 당뇨병 치료 시작: 생활습관 교정(식이, 운동, 체중 감량)이 1차 치료. 약물은 메트포르민(Metformin)을 1차 선택으로 고려. 3) 혈압 관리 목표 확인.
주의사항: 스타틴을 중단하면 심혈관 사건 위험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진단 후에도 LDL 목표는 변하지 않습니다(고위험군 기준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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