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약물 치료 적응증: BMI ≥30 kg/m² 또는 BMI ≥27 kg/m²에 동반 질환(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수면무호흡증 등)이 있는 경우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비만과 여러 가지 동반 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BMI가 32 kg/m²로 1도 비만에 해당하며, 허리둘레 92cm로 복부 비만도 있습니다. 검사 결과 공복혈당장애(IFG, 108 mg/dL), 이상지질혈증(중성지방 상승, HDL 저하), 지방간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비만의 약물 치료 적응증은 단순히 BMI 수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미국 FDA 및 대한비만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① BMI ≥30 kg/m² (비만)인 경우 또는 ② BMI ≥27 kg/m² (과체중)이면서 비만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에 약물 치료를 고려합니다. 이 환자는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므로 약물 치료의 적응증이 명확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8세 여성, 비만 주소. BMI 32 kg/m², 허리둘레 92cm. 동반 질환으로 공복혈당장애,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확인.
진단적 접근: 비만 진단은 BMI와 허리둘레 측정이 기본입니다. 이 환자처럼 동반 질환이 의심될 경우, 공복혈당/당화혈색소, 지질 프로필, 간기능 검사, 필요시 복부 초음파를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1단계는 항상 생활습관 교정(식이, 운동, 행동 치료)입니다. 3-6개월간 시도 후 체중 감량이 5% 미만이거나, 이 환자처럼 이미 적응증을 충족하는 경우 약물 치료를 추가합니다. 1차 선택 약제로는 GLP-1 수용체 작용제(리라글루타이드, 세마글루타이드)나 오를리스타트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약물 치료는 생활습관 교정과 병행해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녹내장, 심혈관 질환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특정 약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