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여성이 이상지질혈증으로 내원했다. 제2형 당뇨병 10년 병력이 있다. V/S: BP 135/85 mm…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52세 여성이 이상지질혈증으로 내원했다. 제2형 당뇨병 10년 병력이 있다. V/S: BP 135/85 mmHg, HR 78회/분, BMI 28 kg/m².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총 콜레스테롤 220 mg/dL, LDL 145 mg/dL, HDL 38 mg/dL, 중성지방 185 mg/dL, HbA1c 8.2%, 10년 심혈관 위험도 고위험
1생활습관 개선만
2중등도 강도 스타틴
3고강도 스타틴✓ 정답
4피브레이트
5니아신
해설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으로 LDL 목표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제2형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입니다. 핵심! 당뇨병은 Coronary Artery Disease Equivalent로 간주되어,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이 없는 환자라도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검사 결과 LDL이 145 mg/dL로 높고, HbA1c도 8.2%로 조절이 불량합니다. 10년 심혈관 위험도가 '고위험'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가이드라인(ACC/AHA,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중 40-75세이며 LDL-C ≥70 mg/dL인 경우, 심혈관 위험도에 관계없이 중등도 또는 고강도 스타틴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이 환자처럼 고위험으로 분류된 경우, LDL-C를 기준치의 50% 이상 감소시키는 고강도 스타틴(High-intensity statin)이 1차 치료로 권장됩니다. 생활습관 개선은 필수적이지만, 약물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2세 여성, 제2형 당뇨병(10년), 비만(BMI 28), 이상지질혈증(LDL 145 mg/dL), 당조절 불량(HbA1c 8.2%). 진단적 접근: 이미 LDL 수치와 심혈관 위험도 평가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추가로 간기능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이차성 이상지질혈증 감별), 요산(고중성지방혈증과 관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고강도 스타틴(예: 아토르바스타틴 40-80mg, 로수바스타틴 20-40mg)을 즉시 시작합니다. 2) 동시에 생활습관 교란(저탄수화물/저지방 식이, 규칙적 운동, 체중 감량)을 철저히 교육합니다. 3) 4-12주 후 지질 프로필을 재검하여 LDL-C 감소 효과(목표: 기준치의 50% 이상 감소 또는
핵심 개념
고강도 스타틴 — LDL 콜레스테롤을 기준치 대비 50% 이상 감소시키는 강도의 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40-80mg, 로수바스타틴 20-40mg이 해당됨. 당뇨병 등 고위험군 환자의 1차 치료.
Coronary Artery Disease Equivalent — 실제 관상동맥질환(CAD)이 없어도, 그와 동등한 심혈관 위험을 가진 상태. 제2형 당뇨병, 말초동맥질환(PAD), 뇌졸중/일과성허혈발작(TIA) 병력, 복부대동맥류, 만성콩팥병(CKD) 등이 포함됨.
LDL-C 목표치 — 환자의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달라지는 LDL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 고위험군(이 환자와 같은 경우)은
ACC/AHA 혈중지질 가이드라인 — 미국심장학회/미국심장협회의 혈중지질 관리 가이드라인. 치료 결정을 위해 '스타틴 치료 혜택군'에 초점을 맞추고, 위험도에 따라 스타틴 강도를 선택하는 방식을 채택함.
심혈관 질환 10년 위험도 — 향후 10년 내 주요 심혈관 사건(치명적/비치명적 심근경색,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을 추정한 것. Pooled Cohort Equations 등으로 계산하며, 고위험(≥20%), 경계 위험(7.5-19.9%), 저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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