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5세 남성, 과거력 없음. 건강검진에서 총콜레스테롤 250 mg/dL, LDL-C 180 mg/dL, HDL-C 45 mg/dL, 중성지방 150 mg/dL로 확인되었습니다. 3개월간 식이 및 운동 요법 후 재검사에서 LDL-C가 165 mg/dL로 여전히 높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이 환자는 2차성 고지혈증(갑상선기능저하증, 신증후군, 약물 등)을 배제하기 위해 TSH, 요단백 등을 확인한 후, 본태성 고지혈증으로 진단됩니다. 생활습관 교정 후에도 LDL-C 목표치(위험도에 따라 다름)에 도달하지 못했으므로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차 선택 약제는 스타틴입니다. 예를 들어 아토르바스타틴 10-20mg으로 시작하여 4-12주 후 지질 수치를 재평가하고, 필요시 용량을 증량합니다. 목표는 환자의 위험군(당뇨, 관상동맥질환 등)에 따라 LDL-C를 30-50% 이상 낮추거나 특정 목표치(예: <100 또는 <70 mg/dL)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활성 간질환, 설명되지 않는 지속적인 간수치 상승, 임신/수유 중에는 금기입니다. 시작 전과 시작 후 12주에 간기능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근육통, 근염, 횡문근용해증(Rhabdomyolysis)의 위험이 있으므로 환자에게 증상에 대해 교육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