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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45세 남성이 최근 1년간 손과 발이 커지며 반지와 신발 사이즈가 커졌다고 내원했다. 얼굴 특징도 변했으며, 코골이와 두통이 있다. V/S: BP 140/85 mmHg, HR 76회/분. 신체검진에서 거대한 손발, 거친 얼굴 특징, 하악 돌출이 관찰된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성장호르몬 15 ng/mL (정상
해설
성인에서 성장호르몬 과다로 인한 말단부 비대, 얼굴 변화, 경구당부하 후 성장호르몬 비억제는 말단비대증을 의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0세 남자가 최근 고혈압 약물 복용을 시작한 후 2주 만에 심한 근육 약화와 함께 혈청 칼륨 2.8 mEq/L를 주소로 내원했다. 복용 중인 약물: 히드로클로로…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성인기(45세)에 나타난 손과 발의 비대, 얼굴 특징의 조잡화(거친 얼굴, 하악 돌출), 그리고 두통, 코골이를 호소합니다. 이는 성장판이 닫힌 성인에서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이 과다 분비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성장호르몬은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을 매개로 연골과 연조직의 과성장을 유발하여 말단비대증(Acromegaly)을 일으킵니다.

핵심! 성인에서의 성장호르몬 과다는 말단비대증을, 성장판이 열린 소아/청소년기에서의 과다는 거인증(Gigantism)을 유발합니다. 이 환자의 나이(45세)는 말단비대증을 지지하는 매우 중요한 단서입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Pathognomonic! 경구당부하검사(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를 시행합니다. 정상인에서는 포도당 투여 후 성장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지만(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주소: 손발 비대, 얼굴 변화, 두통, 코골이.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신체검진: 거대한 손발, 거친 얼굴 특징, 하악 돌출.
진단적 접근: 1. 선별 검사: 혈청 IGF-1 수치 측정 (만성적인 GH 과다의 지표). 2. 확진 검사: 경구당부하검사(OGTT) 중 성장호르몬 억제 실패 확인. 3. 원인 규명: 원인의 95% 이상이 뇌하수체 선종입니다. 뇌 MRI를 시행하여 뇌하수체 종괴(Macroadenoma >1cm) 유무를 확인합니다.
치료 계획: 1. 1차 치료: 경두적 뇌하수체 선종 절제술(Transsphenoidal surgery)이 표준 치료입니다. 2. 약물 치료: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실패한 경우, 소마토스타틴 유사체(Octreotide, Lanreotide) 또는 도파민 작용제(Cabergoline), GH 수용체 차단제(Pegvisomant)를 사용합니다. 3. 방사선 치료: 수술 및 약물 치료 후에도 조절되지 않는 경우의 보조 치료입니다.
주의사항: 말단비대증은 치료하지 않으면 심혈관 질환(심비대, 심부전), 당뇨병, 수면무호흡증, 관절염, 대장 용종/암 위험 증가 등으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합니다.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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