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amoeba histolytica의 유전자형(Genotype)이 만성 보균 상태와 급성 침습성 질환(C…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Entamoeba histolytica의 유전자형(Genotype)이 만성 보균 상태와 급성 침습성 질환(Colitis, ALA)을 유발하는 균주로 나뉘는 주된 이유는?

해설
E. histolytica 내에서도 유전자형에 따라 병독성 인자(특히 Amoebapore)의 발현량에 차이가 있으며, 이는 급성 침습성 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메바성 이질(Amebiasis)의 원인체인 Entamoeba histolytica의 병독성 차이를 결정하는 핵심 기전을 묻는 기초의학적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Entamoeba histolytica 감염은 무증상 보균 상태부터 심한 대장염(Colitis)간농양(Abscess)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입니다. 이 차이는 단순히 감염 여부가 아니라, 병원성 균주(Virulent strain)비병원성 균주(Non-virulent strain)의 존재로 설명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병원성 균주가 비병원성 균주보다 강력한 침습성을 보이는 주된 이유는 Amoebapore라는 독소의 발현 차이 때문입니다. Amoebapore는 아메바가 숙주 세포에 구멍을 내어 용해시키는 펩타이드로, 조직 침범의 핵심 병독성 인자입니다. 따라서 Pathognomonic! 급성 침습성 질환을 일으키는 균주는 Amoebapore 생성이 증가하고, 만성 보균 상태를 유지하는 균주는 생성이 감소하거나 없습니다. 이는 유전자형 수준에서 결정되는 특성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번 "급성형은 Trophozoite를 형성하고 만성형은 Cyst만 형성"은 틀린 설명입니다. 모든 E. histolytica는 생활사에서 영양체(Trophozoite)낭체(Cyst) 단계를 모두 거칩니다. 병원성 여부는 생활사 단계가 아니라, 영양체 단계에서의 병독성 인자 발현 차이입니다.
③번 H2S 생성은 특정 세균(예: Helicobacter pylori)의 병독성 인자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나, 아메바의 주요 병독성 인자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④번 Metronidazole 내성은 치료 실패와 관련된 문제이지만, 균주의 병원성을 결정하는 본질적 원인은 아닙니다.
⑤번 Entamoeba dispar는 E. histolytica와 형태는 유사하지만, 병원성이 없는 별개의 종입니다. 문제는 E. histolytica 종 내부의 균주 차이를 묻고 있으므로, 다른 종과의 유사성은 관련이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이 혈성 설사와 심한 복통으로 내원했습니다. 최근 해외 여행력이 있습니다. 대변 현미경 검사에서 적혈구를 삼킨 영양체(Trophozoite with ingested RBCs)가 관찰됩니다.

진단적 접근: 1) 대변 현미경 검사(혈액 삼킨 영양체는 병원성 E. histolytica의 특징적 소견). 2) 대변 항원 검사 또는 PCR 검사로 E. histolytica 감염 및 균주의 병원성 유전자형 확인. 3) 복부 초음파/CT: 간농양(Abscess) 동반 여부 평가.

치료 계획: 침습성 질환이 확인되면, Metronidazole 또는 Tinidazole로 장내 및 조직 내 영양체를 치료한 후, Paromomycin 또는 Diloxanide furoate로 장내 낭체를 제거합니다.

주의사항: 무증상 보균자(비병원성 균주 감염 가능성)에게는 조직 침습 치료제(Metronidazole)를 사용하지 않고, 장내 낭체 제거제만 투여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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