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성이 2개월 전 아프리카(P. falciparum endemic area) 여행 후 귀국하여 3일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40세 남성이 2개월 전 아프리카(P. falciparum endemic area) 여행 후 귀국하여 3일 전부터 불규칙한 발열, 두통, 심한 오한을 호소했다. 말초 혈액 도말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말초 혈액 도말: 적혈구 내 Ring form이 10% parasitemia로 관찰되며, multiple infection per RBC 소견
해설
P. falciparum 감염이 확인되었고, Parasitemia가 >5%(WHO Criteria) 또는 심한 증상이 동반될 경우 중증 말라리아로 간주하여 Artesunate IV를 포함한 정맥 항말라리아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아프리카 P. falciparum 풍토 지역 여행력과 발열, 오한 증상, 그리고 말초 혈액 도말에서 Pathognomonic!적혈구 내 다중 감염(multiple infection per RBC) 소견과 10%의 높은 원충혈증(parasitemia)을 보입니다. 이는 중증 말라리아(Severe Malaria)를 시사하는 매우 중요한 징후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WHO 기준에 따르면, 원충혈증 >5%는 중증 말라리아의 진단 기준 중 하나입니다. 중증 말라리아, 특히 P. falciparum에 의한 경우에는 뇌 말라리아(Cerebral malaria), 급성 신부전, 중증 빈혈, 호흡곤란 등 치명적 합병증의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초기 치료는 경구 약제가 아닌 정맥 내 Artesunate 요법이 표준입니다. Artesunate는 빠르고 강력한 원충 제거 효과를 보여 사망률을 현저히 낮춥니다. 정맥 치료 후 환자 상태가 호전되고 경구 약을 복용할 수 있게 되면, 완전한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해 ACT(Artemisinin-based Combination Therapy)로 전환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남성, 아프리카 여행력. 주소: 불규칙 발열, 두통, 심한 오한 (3일 전 시작). 검사: 말초 혈액 도말에서 P. falciparum 특징(다중 감염)과 10% 원충혈증 확인.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말초 혈액 도말 검사(Thick & Thin smear)로 원충 확인 및 원충혈률 정량. 2) 중증도 평가: 원충혈률 >5%, 의식 상태 변화, 빈혈, 신기능, 혈당, 젖산 수치 등을 평가하여 중증 말라리아 여부 판단.

치료 계획: 1) 초기 급성기: Artesunate 정맥 주사 (2.4 mg/kg, 0, 12, 24시간 후, 이후 매일 1회). 2) 전환 치료: 환자가 안정화되고 경구 약물 복용이 가능해지면 ACT (예: Artemether-Lumefantrine, Artesunate-Amodiaquine 등)로 완료 치료. 3) 추적 관찰: 원충혈률 모니터링 및 임상 증상 호전 확인.

주의사항: Artesunate 정맥 투여 후 일부 환자에서 후기 용혈성 빈혈(Delayed hemolytic anemia)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적 혈액 검사가 필요합니다. G6PD 검사는 Primaquine 투여 전에 필수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