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이 5일 전부터 39^circC의 고열, 심한 기침과 함께 복통과 설사(Diarrhea)를 주소로…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60세 남성이 5일 전부터 39^circC의 고열, 심한 기침과 함께 복통과 설사(Diarrhea)를 주소로 내원했다. V/S: Temp 39.0^circC, HR 80 회/분 (Relative Bradycardia). 검사 결과: Na 128 mEq/L (Hyponatremia). 흉부 X-ray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흉부 X-ray: 양쪽 폐에 Consolidation patchy infiltrates 관찰
해설
고열과 폐렴 증상과 함께, 폐 외 증상(복통, 설사), 상대적 서맥, 그리고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이 동반되는 것은 Legionella pneumophila 감염의 특징적인 임상 소견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고열, 기침, 폐렴의 전형적인 증상에 더해 감별 포인트! 폐 외 증상(복통, 설사), 상대적 서맥(Relative Bradycardia), 그리고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을 보입니다. 흉부 X-ray에서 양측성의 Consolidation이 관찰되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은 Legionella pneumophila에 의한 폐렴(Legionnaires' disease)을 매우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Legionella는 호흡기 증상 외에 전신 독소 효과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복통과 설사는 위장관계 침범 때문이며, 상대적 서맥(고열에 비해 심박수가 상대적으로 느린 상태)은 병원체의 독소에 의한 영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나트륨혈증은 항이뇨호르몬 부적절 분비 증후군(SIADH)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흉부 X-ray 소견도 폐엽성 또는 패치성 침윤을 보이며, 양측성인 경우가 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급성 발병의 고열(39°C), 기침, 복통, 설사. 신체검진에서 상대적 서맥(HR 80회/분). 검사실에서 저나트륨혈증(Na 128 mEq/L). 흉부 X-ray에서 양측성 폐침윤.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요검사(Urinalysis)에서 혈뇨(Hematuria)가 동반될 수 있음. 기본적인 혈액 검사(전혈구계산, 간기능, 신기능, 전해질)와 함께 Pathognomonic! 요중 Legionella 항원 검사(Urinary Antigen Test)가 빠르고 민감도가 높아 1차 선별검사로 사용됩니다.
2. 확진 검사: 객담 또는 기관지폐포세척액(BAL)의 특수 배양(BCYE 배지), PCR.

치료 계획: 1. 1차 선택 항생제: Fluoroquinolone(Levofloxacin, Moxifloxacin) 또는 Macrolide(Azithromycin) 단독 또는 병용. 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Fluoroquinolone을 우선 권장합니다.
2. 지지 요법: 수액 공급, 전해질 교정(저나트륨혈증 주의 깊게 교정), 필요시 산소 공급.

주의사항: 감별 포인트! 일반적인 베타-락탐 항생제(Penicillin, Cephalosporin)는 Legionella에 효과가 없습니다. 잘못된 항생제 선택은 치료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