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자가 여름철 냉각탑 근처 작업 후 고열과 혼돈을 호소한다. 검사상 저나트륨혈증이 있다. 진단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58세 남자가 여름철 냉각탑 근처 작업 후 고열과 혼돈을 호소한다. 검사상 저나트륨혈증이 있다. 진단은?

해설
수계 노출, 고열, 혼돈, 저나트륨혈증은 레지오넬라 감염의 고전적 특징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냉각탑(Cooling tower) 근처 작업 후 발생한 고열과 혼돈을 보입니다. 이는 레지오넬라(Legionella) 감염의 전형적인 역학적 위험 요인입니다. 냉각탑, 온수 샤워기, 분수 등 물 시스템의 에어로졸을 통해 감염됩니다.

핵심! Pathognomonic!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은 레지오넬라 폐렴에서 매우 특징적인 비폐렴성 소견입니다. 이는 레지오넬라가 생성하는 항이뇨호르몬(ADH) 유사 물질에 의한 부적절한 항이뇨호르몬 증후군(SIADH) 기전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고열, 혼돈, 수계 노출력과 함께 저나트륨혈증이 동반되면 레지오넬라 감염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진단은 레지오넬라 폐렴(Legionella pneumonia)입니다. 확진은 요중 항원 검사(Urinary antigen test)가 빠르고 민감도가 높아 1차 검사로 사용됩니다. 치료는 마크로라이드(Macrolide) 계열(아지트로마이신) 또는 퀴놀론(Quinolone) 계열(레보플록사신)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 여름철 냉각탑 청소 작업 후 2일째 39.5℃ 고열과 함께 의식 저하(혼돈)로 내원.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신체검진에서 호흡수 증가, 미만성 호흡음 감소 소견. 혈액 검사에서 Na 128 mEq/L (정상: 135-145 mEq/L).

진단적 접근: 1) 흉부 X선(폐렴 소견 확인) 2) 요중 레지오넬라 항원 검사 (신속 진단) 3) 객담 배양 또는 PCR (확진).

치료 계획: 입원 치료 필요. 아지트로마이신(Azithromycin) 정맥주사 또는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정맥주사. 수액 및 전해질 교정(저나트륨혈 주의).

주의사항: 레지오넬라 폐렴은 비전형적 폐렴으로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에 내성이 있어 효과가 없습니다. 빠른 진단과 적절한 항생제 선택이 예후를 좌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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