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남성이 중증 외상 후 ARDS가 발생하였다.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상태는 아래와 같다. AR… | 마이메르시 MyMerci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문제

35세 남성이 중증 외상 후 ARDS가 발생하였다.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상태는 아래와 같다. ARDS 환자에서 수혈 전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 검사: Hb 7.2 g/dL, Platelet 95000/μL, PT/aPTT 정상. V/S: BP 105/65 mmHg, PR 102회/분. 활동성 출혈 없음, 허혈성 심질환 없음
해설
활동성 출혈이나 허혈성 심질환이 없는 ARDS 환자에서는 제한적 수혈 전략(Hb 7-9 g/dL 유지)이 권장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중증 외상 후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혈색소(Hb)가 7.2 g/dL로 낮아 수혈이 고려되고 있으나, 활동성 출혈이나 허혈성 심질환은 없습니다.

핵심! 중환자, 특히 ARDS 환자에서의 수혈 전략은 제한적 수혈(Restrictive Transfusion)이 표준입니다. 다수의 대규모 연구(TRICC, TRISS 등)에 따르면, 활동성 출혈이나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 없는 중환자에서 Hb 7.0 g/dL을 수혈 트리거(trigger)로 하는 제한적 전략이, Hb 10.0 g/dL을 목표로 하는 공격적 전략(Liberal Transfusion)에 비해 사망률을 낮추거나 적어도 동등한 결과를 보이며, 수혈 관련 합병증(TRALI, TACO, 감염)을 줄입니다. ARDS 환자는 폐 모세혈관 손상이 있어 수혈로 인한 수혈 관련 급성 폐손상(TRALI) 위험이 더 높으므로, 수혈은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 가장 적절한 전략은 Hb 7 g/dL 이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중증 외상 후 ARDS 발생. 빈혈(Hb 7.2) 존재하나 활력징후는 비교적 안정적(BP 105/65). 활동성 출혈 없음, 허혈성 심질환 과거력 없음.

치료 계획: 1. 수혈 결정: 현재 Hb 7.2 g/dL이므로, 즉시 수혈을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Hb가 7.0 g/dL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저혈량증/저혈압, 빈혈로 인한 조직 관류 부전 징후(빈맥 지속, 유산증, 혼돈 등)가 나타나면 농축적혈구 1단위를 수혈하고 재평가합니다. 2. 빈혈 원인 탐색: 외상 관련 출혈(복부, 후복막 등)이 완전히 배제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철분, 비타민 B12, 엽산 결핍 등 다른 원인도 고려합니다. 3. ARDS 관리: 보호적 폐환기(낮은 조영량, 적정 PEEP), 앙와위 치료(Prone positioning) 등 ARDS 표준 치료를 병행합니다.

주의사항: 수혈 시 수혈 관련 급성 폐손상(TRALI) 또는 수혈 관련 순환과부하(TACO) 징후(급격한 호흡곤란, 폐부종)에 주의합니다. ARDS 환자는 이미 폐 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TACO에 특히 취약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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