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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능의 장애
문제

40세 여성, 폐 기능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다음으로 시행해야 할 진단적 검사는?

PFT: FEV1​/FVC 55% (
해설
폐쇄성 패턴(FEV1​/FVC 감소)이 명확하므로, 가역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관지 확장제 반응 검사를 먼저 시행하여 천식과 COPD를 감별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1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반복적으로 경도의 저산소혈증이 확인되어 내원하였다. 평소 호흡곤란이나 기침은 없으며 흡연력도 없다. 흉부 X선과 폐활량측정에서는 특이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호흡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폐쇄성 환기장애(Obstructive ventilatory defect)의 전형적인 소견을 보입니다. FEV1/FVC 55%는 정상 기준(70% 이상)보다 현저히 낮아, 기류 제한(Airflow limitation)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진단적 접근: 폐쇄성 환기장애가 확인되면, 다음 단계는 이 제한이 가역적인지(Reversible) 아니면 비가역적인지(Irreversible)를 판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식(Asthma)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감별하는 가장 핵심적인 첫걸음입니다.

정답 근거: 기관지 확장제 반응 검사(Bronchodilator reversibility test)는 흡입용 기관지 확장제(보통 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 투여 전후의 FEV1 변화를 측정합니다. FEV1이 12% 이상, 그리고 200mL 이상 증가하면 '양성'으로 판정하며, 이는 가역적 기도 폐쇄를 시사해 천식을 강력히 의심하게 합니다. 반면, 반응이 미미하면 COPD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이 검사는 폐쇄성 패턴을 보인 모든 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표준적인(next best step) 진단적 검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0세 여성, 특별한 증상은 제시되지 않았으나, 검사상 폐쇄성 패턴 발견.
진단적 접근: 1. 1단계 (확인): 기초 폐활량측정법(Spirometry)으로 FEV1/FVC 감소 확인 → 폐쇄성 환기장애 진단. 2. 2단계 (감별): 기관지 확장제 반응 검사 시행 → 가역성 평가. 3. 3단계 (추가 평가): 반응 검사 결과에 따라 다음 검사 계획. - 가역성 있음(천식 의심): 기관지 유발 검사, 알레르기 검사 등. - 가역성 없음(COPD 의심): 폐 확산능 검사(DLCO) (폐기능 평가), 흉부 CT (폐기종 평가). 주의사항: 기관지 확장제 반응 검사 전, 환자는 단기작용 기관지 확장제를 일정 시간(보통 4-12시간) 중단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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