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아토피 병력이 있고, 야간 기침이 심하며, 기관지확장제 투여 후 FEV1이 60% 예측치에서 80% 예측치로 12% 이상(실제로는 20%) 증가한 가역적 기류 제한을 보입니다. 이는 기관지 천식(Bronchial Asthma)의 전형적인 진단 기준에 부합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천식의 정의는 만성 기도 염증과 가역적인 기류 제한입니다. 기관지확장제(예: 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 SABA) 투여 후 FEV1이 12% 이상, 200mL 이상 증가하면 기류 제한의 가역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20% 증가로 명확한 가역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아토피 병력과 야간 증상 악화는 천식의 특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아토피 피부염 병력. 주소(CC): 야간에 심해지는 기침.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폐기능 검사(스파이로메트리) 및 기관지확장제 반응 검사. (본 사례에서 이미 시행됨)
2. 확진/추가 검사: 임상적으로 천식이 강력히 의심되면, 유발 검사(메타콜린 유발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 평가를 위해 혈청 총 IgE 및 특이 IgE(알레르기 피부 단자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1차 약제: 증상 조절을 위한 단기작용 베타2 작용제(SABA, 예: 알부테롤)와, 지속적인 염증 조절을 위한 흡입성 스테로이드(ICS, 예: 부데소나이드)를 병용합니다. (GINA 가이드라인)
2. 환자 교육: 올바른 흡입기 사용법, 천식 일기 작성, 유발 인자(알레르겐, 감기 등) 회피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폐기능 검사에서 '가역성'을 판단할 때는 절대값(200mL)과 % 예측치(12%) 증가 두 기준을 모두 기억하세요! 둘 중 하나만 만족해도 됩니다. 이 문제는 % 증가만 주어졌지만, 60%→80%는 20% 증가로 두 기준을 모두 충분히 만족합니다. 야간 기침은 천식에서 흔한 '변형성 천식'의 증상일 수 있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