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여성이 2개월간 진행하는 우측 청력 저하와 이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보행 시 우측으로 치우친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47세 여성이 2개월간 진행하는 우측 청력 저하와 이명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보행 시 우측으로 치우친다고 한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우측 청력 소실, 안면 감각 저하, 소뇌 실조가 관찰된다. 뇌 MRI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진단은?

뇌 MRI: 우측 소뇌교각에 조영증강되는 2.5cm 크기의 종괴, 내이도로 연장
해설
일측성 청력 저하, 소뇌 징후, 안면 감각 저하, 소뇌교각 종괴는 청신경초종을 시사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7세 여성의 주된 증상은 일측성(우측) 청력 저하이명입니다. 이는 제8뇌신경(전정달팽이신경)의 기능 장애를 가장 먼저 시사합니다. 진행된 신경학적 검사에서 추가적으로 안면 감각 저하(제5뇌신경, 삼차신경 침범)와 소뇌 실조(소뇌 및 소뇌교각 구조물 압박)가 발견되었습니다. 뇌 MRI 소견은 진단의 결정적 단서로, 우측 소뇌교각(Cerebellopontine angle, CPA)에 위치한 조영증강 종괴가 내이도(Internal auditory canal)로 연장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CPA 종양의 영상의학적 모습입니다. CPA에서 가장 흔한 종양은 청신경초종(Vestibular Schwannoma, 전정 신경초종)으로, 이는 제8뇌신경의 슈반세포에서 기원합니다. 임상 증상(일측 청력저하, 이명, 안면 감각이상, 소뇌 증상)과 MRI 소견(CPA 종괴, 내이도로의 연장)이 교과서적으로 일치합니다.

Mnemonic CPA 종양의 빈도를 기억하는 법: "80%는 8번 신경에서" (청신경초종 80%, 수막종 10-15%, 기타 5%). 또는 "Commonest CPA Angle tumor = Acoustic neuroma" (가장 흔한 CPA 각 종양 = 청신경종).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청신경초종의 치료는 종양 크기, 환자 나이, 청력 보존 여부, 증상에 따라 결정됩니다. 1) 경과 관찰(Watchful Waiting): 작은 종양(3cm), 뇌간 압박 증상이 있거나, 젊은 환자에서 시행. 접근법으로 후두개와(Retrosigmoid), 중두개와(Middle fossa), 미로(Labryinthine) 접근법이 있습니다. 치료 목표는 안면 신경 기능 보존과 가능한 경우 청력 보존입니다. Critical Warning * 수술 전 청력 평가는 필수입니다. 청력이 남아있는 환자에서 청력보존 수술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 방사선 수술 후 종양 부종으로 인한 일시적 증상 악화가 발생할 수 있음을 환자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 큰 종양을 무리하게 완전 절제하려다 안면 신경 마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기능 보존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